드러나지 않았을것은 물론이고 나라가 끝을 알 수 없는 구렁텅이로 가고 있었겠죠.

나라라는게 그저 괜히 망하는게 아니라 생각 합니다.
또한 망하는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요즘엔 생각 합니다.
쥐박이닥년의 실정을 통해 본 바로 진짜 심각하게 느끼게 되더라구요.

쥐박이닥년같은 족속들이 한번만 더 정권을 잡았다면 우리나라는
아마 내적으로 더욱 분열됨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더욱 피폐해졌을 것이고
외적으로도 수시로 린치를 당해 말 그대로 와해 직전까지도 갈 수 있었을 거라 생각 합니다.
내,외로 분열되고 얻어 터지는데 망하지 않겠습니까?
나라 망하는게 뭐 그리 큰 대단한 꺼리때문에 망하는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이리저리 분열되고 국민들의 정신이 피폐해 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망하게 되는 것 이겠지요.

그런가운데서도 부디부디 하늘이 우리나라를 저버리지 않았기에
다행히도 복원할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상상만 해도 모골이 송연해 질 지경 입니다.


쥐박이닥년은 우리민족, 우리나라의 천고의 역적 연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