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이없으면 어거지 싸이코지 ㅋ

둘 다 우리 역사의 기념할만한 날인데요? 둘 중 하나를 깎아내려야합니까? 왜요?

그러니 올바로 기념하시라고요 1919건국 1948정식정부수립........
높고 낮음? 누가 높고낮음을 주장했나요 님께서.....하신 거?

누가 님보고 자기나이가 10살이니, 님의 나이도 10살해라 한다면 님은 진짜 본인의 나이도 그렇게 말한 사람의 나이인 10살도 둘다 의미있는 나이이니, 님의 나이도 10살이란 나이도 님의 나이라고 말하겠구려..

그러니까 1차 건국일 2차 건국일과 광복절로 기념하면 되잖아요? 제 말이 뭐 잘못된거 있습니까?

그러니까 1919건국 1948정식정부수립 으로 기념하세요.
이전부터 그렇게 여겨왔고 사용되어 왔는데 굳이 '건국' 이란 단어를 꼭 넣을려고 하시는 분이 뭔가 꿍꿍이가 있겠죠...
님 말은 잘못된게 없음니다. 다만 님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죠

건국이죠. 임시에서 정식으로 정부를 건국했으니까. ㅋㅋㅋ 왜 절대 넣으면 안되죠? 임시정부와 정식정부는 똑같나요? 여기는 의회 구성에 국민선거 했냐 안했냐가 걸려있는데 말이죠 ㅋㅋㅋ 당신이 잘못되었어요.

님 말대로 둘이 똑같다면 왜 1948 대통령이 초대 대통령입니까? 왜죠? 왜 역사 시간에 임시를 항상 붙이나요? 둘은 1차 건국과 2차 건국입니다. 관련되었지만 분명 달라요.

둘은 같지 않고 둘 다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합니다. 어느 하나를 우위에 두는 순간 그들의 정신을 폄훼하는거죠. 1919 식민지 상태에서 임시 정부를 구성하는거나 1948 처음으로 국민투표로 정부 구성하는거나 말이죠.

헐~ 님... 걱정됨
님의 글에서 "임시에서 정식으로 정부를 건국했으니까" 이제 님의 생각을 알겠네요
님은 정부도 건국하는 거니까
"정부수립 = 건국" 그렇게 생각하니 이런 주장을 할 수 밖에요.......

임시로 건국한게 아니면 도대체 왜 교과서는 임시정부라고 써 있는거죠?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왜 1948 대통령이 초대 대통령인건가요? 왜 김구는 대통령이 아니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임시정부는 국민투표를 상황상 못했으니 정식일수는 절대 없죠

건국은 하고 정식정부구성이 어려우니 임시정부 수립한거고...
광복되어 여건이 되니 정식정부 수립한거죠
차라리 대통령바뀔때마다 몇차 건국이다 라고 주장을 하세요
아니 국회의원 선거마다 몇차 건국이다 하시는 꼴임...
대통령이 없이는 건국이 안되나 보죠 님 머리속은...

어께위 장식은 때버리심이.....아님 최소한의 논리라도 갖추시길......
님은 계속해서 임시정부 정식이 아니다란 말만 하는데 그래서 임시정부라고 하잖습니까?누가 정식정부랬나요?

대통령이 아니라 최소 국회 구성은 국민투표로 해야지요. 교과서부터 임시정부와 정식 정부 구분합니다.

아니 임시정부인데 왜 정식정부 건국일까지 퉁 치는건가요? 이건 국민투표로 정식으로 정부 구성했으니 따로 기념하는게 맞죠. ㅋㅋㅋ 국민의사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 구성한 정부와 국민투표 해서 정식으로 정부 구성한건 전부 하나로 퉁 칠게 아니라 구분하고 기념하는게 맞습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공화국이에요. 국민투표가 핵심이라구요. 그래서 선거 방식에 따라 공화국도 나누고 있잖아요 님 머리 위에 장식이나 챙기시길

역시 어그로 커밍아웃이시군요

누가 정식정부 임시정부 구분 안한답니까?

심심하신가 본데

"우쭈쭈 ~ 우리 연필님 심심했쪄용!"
 자꾸 딴 소리에 어그로 끄시면 혼자 노세요.... 댓글도 아깝네요

하여건 정부를 건국한다는 개풀 뜯어먹는 소리는.....

아니 그럼 왜 댓글을 달았어요. 구분된다면 각각 건국일을 따로 챙기는게 맞잖아요. 동조나 할것이지 제 생각에는 당신이 어그로 같은데요? 논리 좀 챙기시길. 주장은 하나만 하세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맞춰서 싸움 걸지 말구 ㅋㅋㅋ

도대체 당신 주장이 뭐에요? 전 이해가 안되네요. 따로 구분하는건 맞는데 건국일은 챙기지 말자구요? 그렇다면 광복절보다 건국일 격이 두 개가 다 떨어지네요. 이게 당신의 주장입니까? 왜 제 의견에 반대하죠?

부디 이번에 답변 달 때는 당신의 주장을 한 번 밝혀주세요. 일베충처럼 얼버부리지 말구요

우쭈쭈~ 그렇게 심심한가요?
너무 심심해 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인터넷이 있잖아요..

자~ 연필님 심심한데 단어 공부

건국 (建國)[건ː국]
[명사] 나라가 세워짐. 또는 나라를 세움.

깜짝퀴즈) 다음중 맞는 표현은?
1)1948년 5월 10일 총선거를 통해 제헌국회를 구성,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였다
2)1948년 5월 10일 총선거를 통해 제헌국회를 구성,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를 건국하였다

제 주장은 님이 다신 제 글에 2번이나 연속으로 적어놨어요....우쭈쭈 삐지지말고 공부열심히 하세요

하하하 세상에나 어이없어서 당신 댓글을 한 번 더 읽어봤더니 골 때리네요. ㅋㅋㅋ
1919건국 1948정식정부수립 ㅋㅋㅋ 이게 뭐에요? 국립국어원 검색했습니다. 수립 : 국가나 정부, 제도, 계획 따위를 이룩하여 세움. / 건국 : 나라가 세워짐. 또는 나라를 세움. 이거 다른거에요? 국립국어원에서 검색해봤습니다. 참고로 나라를 검색하면 국가라고 나옵니다. 둘 다 똑같은 말이에요. 당신은 정말 ㅋㅋㅋ 국어 좀 공부하세요. 최소한 주장하려면 사전 검색이라도 하시길 ㅋㅋㅋ

자 님 수립과 건국은 똑같은 말이에요. 님의 주장은 참 이상하다구요. ㅋㅋㅋ

오늘 재미있네요...님 덕분에.....ㅍㅎㅎ

자 이제 연필님 심화학습을 해 봅시다.

문제) 다음중 그 단어가 잘못 사용되어진 문장은?(심화학습이라서 2지선다에서 4지선다로 바뀜)
1) 정부를 수립하다
2) 국가를 수립하다
3) 정부를 건국하다
4) 국가를 건국하다

맨붕하셨나? 다 같다니까요?

수립 : 국가나 정부, 제도, 계획 따위를 이룩하여 세움.
건국 : 나라가 세워짐. 또는 나라를 세움.

이거 다른거에요? 참고로 나라를 검색하면 국가라고 나옵니다. ㅋㅋㅋ

같이 가르치며 놀아주는 보람이 없네요...에효...
심화문제에서 님은 절대 답을 못찾겠네요
(참고로 정답은 3번)
-문제해설 : '수립'이나 '건국' 문맥상 같은 의미로 사용될 수있으나 '수립'은 정부 국가 기구 계획 따위를 이룩하여 세운다는 의미로 사용할수 있으나, '건국'은 나라나 국가가 세워짐을 의미하므로 정부를 건국하였다고 사용될 수는 없습니다.

님 쫌 짱인듯.... 혼자 노세요

통일감 있죠.
하나 같이 정부나 정권이 나라라고 생각한다는 게
저기 아래에도 그렇게 실토한 치가 두엇되고...

하하하 님 말대로 상황에 따라 달라요. 그리고 틀림없이 일반 사람들은 1919 혹은 1948에 정부수립이나 정부건국이라고 하면 틀림없이 똑같은걸 떠올릴겁니다. 세상에 국어는 하나의 뜻만 있는게 아니에요. 참 충격적인 바보시네요

예송 논쟁 거리가라에요. 이보다 더 유치할수는 없을겁니다. 정부가 맞냐 정권이 맞냐? 수립이 맞냐 건국이 맞냐? 어떤 근본주의자도 당신들처럼 유치하게 굴지는 못할겁니다. 와우

하하하 당신들보다야 815가 건국이냐 광복이냐 싸우는게 더 분명하겠네요. 어떻게 이런 바보들이 지기싫어서 저기까지 유치해지는지 ㅋㅋㅋ 그 대단한 우월감은 또 어떤가요?

1919 1차 건국일로 따로 기념하는게 맞고 815는 광복적이며 2차 건국일이네요 이게 제 생각입니다.

1차, 2차로 구분해 부르는 것이 해결책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명분은 유교 전통이 강한 국가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들이 중요시 하는 겁니다.

아니요. 해결책이 됩니다. 설마 둘 중 어느 하나가 우위라고 말씀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실용적이지 않은 논란인건 분명함.

건국절 논란이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 자체가 이명박 집권 후임.
이명박 정권 만들려고 뉴라이트가 활동을 시작한게 노통때고.
그 뉴라이트들은 친일파 또는 친일파 후손들이 주축임.
결론??
친일파와 친일파 후손들이 과거 세탁하려고 만든게 건국절임.
'건국절=친일파' 라는 국민 여론을 만드는게 중요함.
다시는 건국절이란 단어 못꺼내게...

이건 진영논리네요. ㅋㅋㅋ 누가 주장했냐가 아니라 뭐가 합리적인지 당신 머리 위에 달린 머리로 한 번 고민해보고 답변 좀 달아주세요. 기껏 근거가 이명박이 주장했으므로 무조건 아니다라니. 참 세상 편하게 사시네요

친일파와 친일파 후손들이 뉴라이트의 주축이고, 그 뉴라이트가 이명박 집권기에
표면으로 꺼낸게 건국절 논란이라고 적었는데,
이걸 '이명박이 주장했다' 라고 해석하는건 도대체 어느 논리회로에 문제가 있는걸까...?????

하하하 누가 주장했나에 따라 틀리기도 하고 맞기도 하나 봅니다. 님 누가 주장했냐가 아니라 뭘 주장했냐가 중요한거에요

헐...
누가 주장한지는 중요한게 아니라니...ㅋㅋㅋㅋ
본인이 친일보수라고 왜 말을 못하니??
아님 국정원 정직원인가???
ㅋㅋㅋㅋ

아 네 진영논리 사랑하는 분이라 과연 저랑은 생각하는게 차원이 다르네요. 님 짱입니다.

이보세요~!!!
혹시 '육하원칙' 이란 단어가 있다는거 아세요?
거기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게 뭔지는 아세요??
'누가 (Who)' 가 가장 먼저에요.
그런데 '누가 주장했는지는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건
'나는 그들과 동류입니다' 라고 얘기하는거예요.
이건 '의심' 이 아닌, '확신' 이죠.
바보도 아니고...

아 네 이명박이 친일파가 해는 동쪽에서 뜬다 하면 당신 말대로라면 틀림없이 거짓이겠군요. 대단합니다. ㅋㅋㅋ

정식정부 건국일?
정부수립을 건국으로 이해하는 수준으로 뭔 토론을 한다고

그래도 어그로 치고 귀엽잖아요... 글 내용이...

어제는 '민주공화국을 세웠다'를 '대한민국을 건국했다'고 해석하는 작자도 있던데.
기본 수준은 갖추고 토론을 하던지.

님 수립과 건국은 똑같은데 한 번 의견 들려주세요. 잘난척 하지 말고.

하하하 똑같은 바보가 있네. 국립국어원 검색했습니다.

수립 : 국가나 정부, 제도, 계획 따위를 이룩하여 세움.
건국 : 나라가 세워짐. 또는 나라를 세움.

이거 다른거에요? 참고로 나라를 검색하면 국가라고 나옵니다. ㅋㅋㅋ

? 정부수립이 건국이 아니면 무엇이 건국이죠? 무턱대고 비아냥거리는건 유치원생도할 수 있습니다.

문민정부수립은 그럼 몇차건국이죠?(연필님주장에 따르면)
무턱대고 비아냥거리지 않았구요 충분히 설명을 해줘도 저러니 어그로 대우할수 밖에요..

제 6 공화국입니다. 국사공부좀 하심이 어떠신지요. 참고로 정권 무너질때마다 다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거에 핵심은 선거죠. 임시 정부는 임시 정부일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물론 일본에 저항하는 정부 수립이므로 1차 건국으로 틀림없이 기념해야합니다.

정권교체가 아니라 개헌이 있을때 바뀝니다.

네네 모든 개헌이 아니라 선거 방식의 변화가 있을때입니다.

? 문민정부, 국민의정부, 참여정부는 각 정권이 네이밍한 일종의 가명에 불과합니다. 정부의 단절성을 의미하는 개념이 아니에요. 네이밍에 불과한 것이니 당연히 수립이라고 부르지도 않구요.

넵 당연히 그렇게 다들 알고 있는데. 발제자님의 주장을 제가 바꼬아 물어본검니다.
물론 이견은 있을 수 있으나 문민정부수립이라는 용어는 그 당시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님의 설명이 맞으나 그때는 여야의 평화적(투표를통한) 정권 교체가 된 시점이라 이것을 강조하고자 문민정부수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죠

ㅋㅋㅋ 뭘 어떻게 비꼬면 저렇게 되나? 당신 주장이 뭡니까? 한 번 밝혀 주세요. 전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걸 모르겠다구요. ㅋㅋㅋ 임시정부는 국가건국이라하면되고 1948은 정부수립이라 하면 되는건가요? ㅋㅋㅋ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명분론을 사랑하는 님이시니 분명 차이가 있겠죠 ㅋㅋ 하하하 궁금해서 그러는데 둘 중 뭐가 더 높아요? 그렇게 구분하는걸 보니 명분론 처럼 차이가 있어야 할텐데? ㅋㅋㅋ 이제보니 국어학자셨나?

그런 의도가 있으셨군요. 민주화운동사를 기준으로 보면 문민정부에 한해서 비공식적으로 수립이라 부르는것은 일견 납득이 갑니다. 노태우정권까지는 직간접적으로 군부정권의 색깔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난나야님도 인정하셨듯이 공식적으로는 바른표현이 아닌건 아닌거겠죠.

하아 수립과 건국이 다르다는 예송논쟁보다 더 유치한 논쟁을 저들이 하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성리학이 뼈 속 깊이 세겨진 명분론을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과연 중국을 숭상할 법한 이들이네요. ㅋㅋㅋ

" 과연 중국을 숭상할 법한 이들이네요. ㅋㅋㅋ"
와우~!!!!!!!!!!!!!!!!!!!!!!!!!!!!!!!!!!!!!
3인칭 화법!!!!!!!!!!!!!!!!!!!!!!!!!!!!!!!!!!!
드디어 본인의 정체성을 드러냈군요.
한국인이라면 이념을 달리 해도 이런 문장은 만들어낼수가 없죠.
산케이신문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시나요?
아님 어떤 언론인지??

하하하 이 분은 심리학 전공하셨나? 전 명분론이나 중국을 숭상하지 않아서 뺐는데 이해 안되세요? 님들은 명분론을 중요시하니 저와 구분할수밖에요 ㅋㅋ

일본 돌아가셔도 후쿠시마산 식품들은 먹지 마세요.
몸에 방사능 축적되서 유전자 변형되면 후손들한테도 유전되거든요.

1919년 건국 1948년 정식정부 수립이 왜 거슬리나요..? 딱 좋은 표현같은데...
무슨 아파트 청약추첨하는 것도 아니고 1차 2차 그러는 건 좀 웃긴듯 하네요..

그리고 더 중요한건 임시정부가 비록 정식국가의 틀을 갖추진 못했지만 우리민족이 항일 독립운동의 노력을
기리고 대외적 자긍심을 갖는 의미가 48년 정부수립보다는 더큰 의미를 지닌다 할수 있습니다.

헌법에도 임시정부의 정통을 계승한다고 명명백백하게 명시되어있는데 헌법의 의미마저 훼손하면서 까지
건국절에 목메는 이유는 정말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예송논쟁 타령하시는데.. 그런 논쟁은 부추긴건 건국절 타령하는 것들 아닌가요..?
그냥 1919년 건국 1948년 정부수립 이러면 돼는거잖아요..? 그게 무슨 문제인지 알수가 없네요..
연필님 말마따나 건국이나 수립이나 같은건데...  안그래요..?

더 큰 문제는요 8.15 광복절을 아예 건국절로 바꾸려는 의도가 더 큰 문제겠지요..

진짜 성리학자라 볼수도 없는 권력에 눈먼 사대부들이 예송논쟁하듯 갑자기 건국절 논쟁을 부추긴

그것들의 의도가 진짜 의심스러운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