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관계로 참여인원이 예상보다 많이 못하지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사회분위기가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강고해 지고 있음을 강하게 느낍니다.
'혁명'의 전조 분위기를 느낍니다.
너무도 강한 '새로운세상'에 대한 욕구를 느낍니다.
제자신이 열병에 걸린양 열기를 느낍니다.
대한민국에 진정한 민주주의, 진정한 '국민의나라'가 열리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번11월12일 집회에는 우리모두가 감격할 최대 국민이 모이게 될것으로 예상되네요.
벌써부터 흥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