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야 순천인가 박근혜 꼬봉이었던 새누리분 있었잖아요?
최순실 사건 터지기 전 뭔 말같잖은 뭐소릴 해대며 저사람 뽑힌 이유를 성토하던 지역 토박이분 말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 이정현이었지 지금생각나네..
댁도 한번 가능성에 기대 보시라고.
참 저때 생각하면 저놈들 민주화 시위로 돌아가신분들 시체 팔아 장사하는 놈들로 보여서
내가 지금 저런것들 위해 게시판에서 뭘 하고 있는건가 자괴감 들었을때인데
그 옛날 독립군 임시 정부에서 이승만 데려와서 망한거
아무리 거창하게 떠들며 시작했어도 사람하나 제대로 판단 못하고 데려오면 그냥 망하는게 필연이고 인연인 것이다. 나같은 사람은 댁들 자업자득으로 망해도 뒤도 안돌아본다. 끝까지 챙겨줄지 아나
이세계는 한번 아니면 그냥 종치는거다
박근혜도 자업자득 이정현 뽑고 국민당 뽑은것도 자업자득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람보는 눈과 판단이 왜 중요한가를 아무리 놀고 쳐먹는 생활을 해도 그거하나만은 못에 박아야 하는거에요
길거리 다니며 구걸하는 아무리 천한 거지라도 세상에 없는것을 가진사람일수도 있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