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대구경북이 가덕도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저러는지 이해가...
김해공항 이용자중 대구경북거주자 비율이 7% 라는데
누가보면 50% 대구경북인줄

대구경북은 가면이고 진짜는 일본입니다.

11비 나가라고  그난리치더만 민항은 안시끄럽냐?  진짜 너무하네. 음식물처리장하나 제대로 없어서 충북과 경남까지 쓰레기처리하러 오는 님비의 대명사들.  저런 극단적 지역 이기주의보면 혐오감이 일어납니다.

저들이 원하는 건 대구공항을 밀양으로 보내고 군공항도 아울러 보내는 거. 가덕도 공항 만들면 밀양공항이 요원해지니 저러는 겁니다.

정확히는 일본이 뒤에 있어서죠

그동네는 남의 나라 같다는.

문제의 대부분은 정치인들 때문이라 봅니다
김해공항은... 부산측도 대구측도 대안이 되지 못하죠
김해는 대구권이 전혀 아닙니다 대구는 처음에는 밀양 쪽 신공항을 원했죠,  부산도 김해로는  불만인건 마잖가지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은
대구(군)공항이전 + 부산(가덕도) 공항 건설 이라 봅니다
중복 투자가 문제긴 하지만..

처음부터 영남권 (신)공항 이란 정치적인 말 때문에
영남권 국민 전체가 놀아난 꼴이죠
지역 이기주의라기 보다  처음부터 문제의 촛점을 이상한 데로 몰고간 결과라 봅니다

애초에 토왜당이 정치적으로 끌고가서 그런거죠. 본국의 피해를 막기위함과 그걸 숨기기위해 지역이기주의로 포장한거밖에 안됩니다.

대구는 버리고 부산을 밀어야죠~ 둘다 얻을수는 없어요~

동남권 신공항은 부산시민만 이용하는 공항이 아닙니다.
부산 시민들이 정 싫다면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취소하면 되겠네요.
부산은 김해공항 있으니 확장하지 말고 부산시민들이 이용하면 됩니다.
 대구는 이전 해야 하니 같은규모로 밀양으로 이전해서 대구, 경남 시민들이 이용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