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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가 세상을 오래 살지 않아서 잘 모르네.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정치, 경제,사화적 가치관이 바뀌어 갑니다.
"젊어서 좌파가 아니면 가슴이 없는 것이고, 늙어서도 좌파면 머리가 없는 것이다."라는 말응생각해 보세요.
마치 지금의 세상이 부정부패와 탐욕으로 물들어 뒤집어야 할 세상이라 느끼겠지만 이 부분은 압축성장의 후유증이고 생활수준의 향상과 민도와 법치의 성숙도에 따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해 갈 수 뿐이 없습니다. 60-80년대애 압축 성장을 하지 않았다면 개도국 중 유일하게 국제적 무역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지금에 이르기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시장경제 체제가 수정을 가하기는 했지만 공산주의 처럼 인민의 낙원을 약속하는 이념이 아닙니다. 경쟁에 의해 생산성을 높여 생활 수준을 높이자는 것인데 경쟁을 고통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서양의 민주주의가 하루 아침에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그들은 앞선 산업혁명과 식민지 수탈에 의해 부를 축적하고 시작했습니다.
사회를 규정하는 요소는 경제적 가치가 가장 큰 요소임에도 다른 곳에서 헤맵니다.
2017 현재 15-19세 인구는 3,048천명이고 50-59세 인구는 4,289천 명입니다. 이 추세는 노령 인구가 점점 더 커지고 사망률을 고려하더라도 60대 이상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20-60대 인구는 감소한다는 얘기입니다.
즉, 우파의 인구는 늘고 좌파의 인구는 줄어들 것이라는 것입니다. 당신들 얘기로 보수는 늘고 진보?는 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외쳐봐도 줄어드는 20-60대 생산인구가 19세 이하의 미성년 인구와 60세 이상의 노령인구를 먹여 살려야 하는 것이고 아무리 평등을 외쳐봐야 생산성 향상을 하지 않는한 생산 인구의 고통은 해소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