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돼지가 할애비 생일날인 태양절에도 나타나지 않고 북한 로동당의 최대 명절인 로동절에도 코빼기도 내밀지 않고 있다.
상식적으로 무언가 정상이지 않으니 신상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의심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청와대, 문정인, 정세현은 김돼지가 아무 문제도 없다는데 도대체 그 근거가 없다. 문정인은 한 술 더 떠 건강하게 잘 있다고 한다. 이새기는 최근에 김돼지 직접 알현하고 왔는가?
잘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것이 맞고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야지 건강하게 잘 있다고 하는 것이 제대로 된 판단인가? 오늘도 문따까리와 그 졸개들의 김정은 숭배는 계속된다. 참으로 나라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