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뭔지 아십니까
죽이는게 아니라 참는게 가장 어렵고 힘든 깁니다.
예전 전두환 부부가 절로 도망쳐 피신할때 노태우가 쥐도새도 죽일까봐 걱정했다죠
그 막강한 권력으로 광주에서 살인을 자행해도 권력의 수명이 끝나면 저래 허망한건데
생각 같아선 관련자들 급변시 이승만당시 처럼 명단 만들어서. 아! 이승만은 죄가 없는 사람도 무작위로 죽였군요
근데 봐요.. 이 연루된것들 지금 죄가 명명백백 확실하잖아요?
잘봐요. 시대는 말이에요 상황에 따라 법도 눈깜짝할새 180도로 바뀝니다. 박정희 시대엔 우리 검새 나으리들 어떠셨습니까?
이 국정원 포함해 이사람들이 저지른 죄의 크기는 저정도 죄에요 이것은 확실히 연루된 분들도 아셔야 되는게 이정도 죄가 맞습니다.
그러나 현직에 있는 이분이 훗날 더 높은곳에 가는 분이니 그정도 처리까지는 가지 마셔야겠죠
어차피 죽으면 다 알아서 처리 됩니다. 손 더럽힐 필요가 없어요
또한 어디에나 편법도 있는 법이지요 지옥보내는 편법 같은거도 있을까요?
여하튼간 이들은 그냥 죽어서도 실패한 말종 들이다. 법으로 처벌 받건 말건 남은 부로 잘즐기다 가시게나
당하는게 어느정도인지 아는데 원망이나 원한은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