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유시장체제를 지지하며 국가의 시장개입을 지양하고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경제를 움직인다 생각하는 쪽이며 전쟁은 지양되어야만 하나 김정은의 폭주같은 유사시엔 북폭을 지지하며 군사적 우위가 확정되면 북진멸공하며 최소한의 피해로 미래의 싹을 잘라버림을 지지한다
자본주의체제의 거두이며 동맹관계인 미국과의 계속된 동맹을 지지하며 군비확충, 사드설치로 미사일 요격기회 증가, 핵잠도입으로 비대칭군사력 증가 등등의 대한민국의 군사강국화를 지지한다.
그리고 이렇게 대한민국에 누구도 군사적 위협을 가할 수 없는 강국으로 만들 수 있는데 그 기회를 사적 이익으로 사용한 박근혜를 증오한다
걍 심뿔이나 반박같은작자들은 광화문에서 지랄중인 태극기부대새끼들이랑 비슷한 작자들이라는 설에 한표 던진다.
문통령이 지금 경제쪽을 시장에 맞기기보단 정부쪽에서 조율하려 하기에 좀 불안하기도 하고 (기획경제는 잘못쓰면 파멸한다. 많은 선례가 존재한다.)(나는 개입이 지양된 자유 시장 체제가 전체 자본의 파이를 늘리고 그 늘어난 파이가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분배될것이라 생각한다.) 대외여건이 좋지 못해 성공은 불투명하나
문통령의 미사일 탄두 중량 해제, 사드 배치등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며 핵잠 도입 확률이 높아짐에 만족하고
비록 스팩트럼 차이는 좀 있을지언정 이 조국 대한민국의 지도자에 선출됨에 따라 대통령의 선정은 국가의 발전을 의미하므로 못하라 저주하는 매국노들과는 달리 대통령의 행보를 지지할것이다.
도대체 대통령 망해라하는 새끼들은 뭔 생각을 하는거지? 대통령이 망하는건 국가가 망하는거다. 대통령의 실정은 국가계획의 붕괴를 의미하고 그건 박근혜놈의 꼴나는거다. 국가 망하라고 저주하는 새끼들은 이나라에서 꺼져라.
저놈들은 박근혜나 자한당을 지지하는데 그놈들의 저번 대선 공약이 뭔지는 기억할까?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ggYb&articleno=4317
링크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이건 보수정당의 공약이라기보단 표퓰리즘에 기초한 마치 '극좌'스러운 공약뿐이다. 물론 실현되지도 않았다.
보수의 대범주는 안정과 민족주의 그리고 자유다.
자한당. 자칭 보수는 외국인노동자 증강을 주장하여 민족주의를 부정하였고, 국정원과 같은 기관, 댓글알바등으로 국민의 침범불가의 자유를 침범하였고 대한민국을 안정시키긴 커녕 저번 박근혜의 실정으로 조국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의 상황에 처했는데 친박과 비박의 싸움박질은 멈출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내 확실히 말하겠는데 자한당과 박근혜를 지지하는 새끼들은 모두 보수가 아닌 사이비신도들이다. 그들은 보수의 원칙을 죄다 무시하며 깃발에 따라 와-와-하며 우직이는 무지렁뱅이들일 뿐이다.
난 자유대한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문 대통령을 지지한다.
민족, 국민들의 의견을 공정히 수렴하여 이 새대의 지도자를 뽑는 대통령 선거에서 정당히 선출되어 대통령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올랐다면, 정치색과는 관계없이 대통령이 선정에 대해 지지를 하여 이 조국 대한을 더 강한 반석에 올리게 하는것이 국민, 국가, 민족에 대한 의무이다.
대통령은 국가의 지도자며 국가는 민족의 대행기관이니 대통령을 실정하라며 저주하는것은 국가와 민족을 몰락하라고 저주하는것이니 이것은친일파들과 민족반역자들이 하는것과 다를바 없다.
천부인권에 따라 비판의 자유는 허용되나 비난은 허용되지 않았음을 명심하고 취임 100일 문통령의 앞으로의 행보를 국민의 한사람 한민족의 한 일원으로써 지켜보며 기대할뿐이다.
지금까진 만족한다. 임기를 다할 5년까지 만족하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