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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9 17:15
우리 순수하신 님 요기요~
 글쓴이 : 호태천황
조회 : 552  

http://kostat.go.kr/edu/sri_kor_new/1/1/index.action?bmode =download&p_idx=289

위 링크를 누르면 PDF파일이 다운 될 거에요..

통계청에서 "국가통계 응답률 산출방안" 이라는 2012년 연구 보고서 내용중 일부를 복붙 할께요..


2012년은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이다. 어느 보다 많은 여론조사결과 보도를 접  하게 된다. 여론조사 보도 말미에는 의례히 이번 조사결과는 신뢰수준 ○○% 하에 표  준오차는 ±○○%입니다라는 말이 따라붙는데, 이것은 해당 여론조사에 적용된 표집방  법에 따른 표본오차를 제시함으로써 조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인시키고자 하는 것이  . 그러나 여론조사 품질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표본오차 뿐만 아니라응답률(Response  Rate)함께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사결과의 품질을 평가할 경우 고려해야할 중  요한 요인 하나가  바로 응답률의  크기이기  때문이다.(허명회 2008)

현재 우리나라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15% 내외로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가령,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을 경우, 1만 건 내외의 전  화조사가 실시되었다는 것을 예상할 있다.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을 응하는 사  람과 거부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어떤 편향이 있다고 수도 있다. 때문에 적은 수의  응답자 결과만으로 예측한 결과는 실제의 결과와 상당히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  게 된다. 그래서 미국의 경우에는 응답률이 30% 미만인 여론조사 결과는 미공표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마땅한 가이드라인조차 없는 실정이다(허명회, 2007)


통계청 연구 자료도 믿지 말라는 거에요??
그리고 응답률이 낮을 수록 정확한 조사라고요??

켁!!!

통계를 제가 다시 배워야겠군요...젠장 수학 싫은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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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커져라 16-02-29 17:17
   
이게 옛날 이론이에요
순수와여유 16-02-29 17:19
   
위에 나르님이 얘기도 했지만
글을 잘 읽어보세요
폐기라고 적혀 있습니까? 권고 라고 적혀 있습니까?

아래에서 제가 단 댓글에서도 과거의 기준으로 "권고"를 했는데 
이게 어느 새 "폐기"."금지"로 둔갑되어서  그게 절대적인 기준인양 왜곡,와전 되었다는 내용이잖아요.
     
견룡 16-02-29 17:21
   
엉뚱한 이야기지만 업 좀 하셔군요.
선거 끝나고도 지금처럼 활동하시길
          
순수와여유 16-02-29 17:25
   
눈팅족입니다.원래는
               
어디도아닌 16-02-29 17:39
   
이 인간 궁지에 몰리니 또 어리광부리고 있네
위대한 아닌가 싶네
뇌세포 16-02-29 17:20
   
응답률이 낮을수록 정확한 조사?????  별 시덥지 않는 주장도 피네요.
내가 나한테 설문조사하고 공표하면 100% ???
     
나르커져라 16-02-29 17:25
   
응답률이 낮을수록 무조건 정확한 조사라는 말뜻이 아니라 응답률이 낮은데 정확성이 높은 경우도 많으니 기존에 응답률 30% 미만일 경우 신뢰하기 어렵다는 이론은 잘 못 됐다는게 현재 이론이에요. 응답률은 계속 낮아지는 추세고 이 낮아지는 응답률 추세에서 어떻게 더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까가 현재 여론조사 연구 추이입니다.

여론조사 문항이 공정하다면 인정하기 싫더라고 어느정도 신뢰는 해야되요
자꾸 순수 쉴드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짜증납니다.
호태천황 16-02-29 17:25
   
미국의 경우 1000명을 표본으로 할 경우 전화 거는 대상을 3000명 정도로 한정한다.
그 이상이 넘을 경우 표본에 치우침(Bias)이 생긴 것으로 보고 표본을 줄이거나 파기한다.
그래서 응답률의 기준은 30% 이상, 보통 40-50%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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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밑 발제 글에 단 리얼미터 기사의 일부입니다.
줄이거나 파기 나와있죠??? 조사 하다 응답률 안나오면 어쩐다고요??

말은 A라고 해놓고 결과를 B라고 하는 아주 전형적인 물타기죠...
나르님도 확실하게 알아주세요...
     
순수와여유 16-02-29 17:32
   
미국의 경우 1000명을 표본으로 할 경우 전화 거는 대상을 3000명 정도로 한정한다.
그 이상이 넘을 경우 표본에 치우침(Bias)이 생긴 것으로 보고 표본을 줄이거나 파기한다.
그래서 응답률의 기준은 30% 이상, 보통 40-50%에 이른다.” 확인을 해보니 이 기사가 나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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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저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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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론조사 보도의 응답률 기준이 30%라는 것이 정설이 되어 버렸다.
이후 정치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여당의 모 의원이 K대표의 주장을 인용한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경우 응답률 30%를 넘지 않는 여론조사는 폐기처분 하도록 돼 있다"며
"우리나라도 정치관련 여론조사가 표심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적절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기”라는 K대표의 주장이, 모 의원에 의해 “폐기”라는 용어로 발전되고
입법 얘기가 까지 나온 것이다. 아뿔싸! 여하튼 응답률과 관련한 주장은 보신 바처럼,
어느 학자에 의해 이론으로 정립된 바도 아니었고, H업체의 K대표에 의해 주장된 얘기가,
“파기”에서 “폐기”로, 그리고 “휴지통”으로 확대 재생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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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전,왜곡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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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여론조사협회(AAPOR) 사이트에 들어가 봤다.
들어가보니 미국은 우리보다 훨씬 먼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고, 응답률에 대한 정의부터 상당히 세밀화되어 있었다.
그리고 최근 연구의 경향을 소개하는데, 여론조사 응답률과 조사의 질이 상관관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연구 사례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었다. 가령 응답률이 낮은 단기간의 조사결과와 응답률이 높은 장기간의 조사결과를,
센서스 조사 등과 같은 전수조사 결과와 비교했더니
오히려 응답률이 낮은 조사결과가 보다 정확할 때가 많더라는 것이다.
따라서 응답률에만 너무 의존하지 말 것, 그리고 응답률 이외의 비표집오차 등에 대해
오히려 면밀히 살펴보라는 내용의 글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그리고나서 보니,
미국의 최근 여론조사 보도는 응답률이 아예 표기가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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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실은
미국의 최근 여론조사 보도는 응답률이 아예 표기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응답률이 낮은 조사가 정확할 때가 더 많더라
          
호태천황 16-02-29 17:34
   
물타기 그만하시죠...제 글의 논점이 파기였나요 인정하지 않는다였나요??
또한 제 밑 본문에는
>>여론 조사 결과가 제대로 평가되려면, 표본 조사층의 지역과 연령층의 분포, 조사방식(이것도 방법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큽니다. ARS냐 조사원 직접 통화냐, 유선이냐, 무선이냐 등등), 오차범위, 응답률, 조사기간과 시간 등등 모든 것을 고려해서 그 결과물을 평가 해야겠지요

라고 써 놨지요?
               
순수와여유 16-02-29 17:35
   
아휴 인정할 건 좀 인정하세요
예전하고 좀 달라지신 듯
호태천황 16-02-29 17:29
   
아 또 하나!!!
저는 평가의 잣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지요!!!
폐기나 파기등등 언급도 안했걸랑요!!!

-------------------------------------
응답률 30%미만의 결과는 평가의 잣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 밑에 본문 글...
     
순수와여유 16-02-29 17:33
   
또한 비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는 일명 선진국 미국은 응답률 30% 미만 여론조사는 보도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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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시네요.
          
호태천황 16-02-29 17:36
   
이거 파기인가요??? 평가의 잣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뭐가 비겁해요..
위에 자세히 말해놨죠??
엄한 물타기 시전 그만해요...

즉..
님이 아까 발제한 필리버스터 여론 조사 결과는 부가적인 여론 조사의 배경없이 믿기 힘들다는 이야기며, 그 여론 조사 부가 배경을 설명 안하는 이유도 의심적다는 말입니다..

지엽적인 말로 물타기 그만하세요...OK?
               
순수와여유 16-02-29 17:41
   
보도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면서요?

그런데 실제로는 응답률 10% 이하도 보도되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응답률 표기를 안하는 게 대부분이고요.

우리 호태천황님이 어쩌다 이렇게 되셨을꼬..

우리는
미국 여론조사 응답률 30% 가 기준이냐 아니냐를 놓고 얘기하는 중이였습니다.
호태천황 16-02-29 17:42
   
미국에서 30% 미만을 보도 하지 말라고 권고를 하고 있다는 말은...
30% 미만은 올바른 결과라고 평가 할 수 없다는 말로 해석해야지...이걸 그럼 응답률이 낮을 수록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석해야 합니까???

리얼미터 사장이 자신의 비니지스 때문에 발언한 것을 두고 학계의 지론으로 평가를 해야해요?
ㅋㅋㅋ

이건희가 10세대 나노 반도체 기술을 당장 내일이라도 할 수 있다고 하면 그렇게 나노 학계는 그렇게 믿나 보군요 ㅋㅋ
     
어디도아닌 16-02-29 17:44
   
저 인간 아는것도 없어요 무슨 말하면 네이버 검색해서 남이 한말 지가 해요
신경쓰지 마세요 저 인간의 말은 네이버 검색해서 첫번째에서 다섯번째 항목의 누군가의
말일겁니다
     
순수와여유 16-02-29 17:46
   
그러니까 그게 과거의 기준이라고요
현대의 휴대폰 보급률,과학기술 발전,각 나라마다 통신인프라 등등을 고려하지 않은 거라고요.
첫 댓글처럼
옛날 이론이라는 겁니다
          
어디도아닌 16-02-29 17:48
   
아 웃겨 이론이란다?  인프라에 이론에 주워들은 말 연결하는거좀 봐
이론이면 하다 못해 대학원생 논문이라도 가져다 올리고 이론이라구 하세요
          
호태천황 16-02-29 17:49
   
뭐가 예전 이론입니까...ㅋㅋ
리얼미터 사장은 저조한 응답률에 대한 올바른 결과를 신뢰할 수 없기에 조사 방식을 다원화 했다는 것을 강조 한 것이죠...

헌데 그 역시 올바른 조사결과와 응답률에 관한 데이터는 어디도 나와 있지 않아요...

제말 이해가요?

이론이 정설이냐 아니냐를 따지려면 데이터가 나와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님을 1,3,5,7로 본다고 저를 자꾸 2,4,6,8로 볼꺼에요? ㅋㅋ
               
순수와여유 16-02-29 17:52
   
우기기 시전하실꺼면 그만 댓글 달게요.
이론이라는 말은 첫 댓글 인용해서 한 말이잖아요.
과거의 기준으로 그렇게 권고했다는 것인데

그럼 앞으로 응답률 30% 미만은 신뢰하지 않는 겁니다? 그렇죠?
                    
호태천황 16-02-29 17:53
   
저는 20%라고 다른 게시판에서 몇 번을 이야기 했고만 저에게 관심이 없나바요...
제 기준은 20% 입니다..ㅋ 딜하시죠 20%로 ㅋ
                         
순수와여유 16-02-29 18:00
   
왜요 30%가 기준이람서요ㅋㅋㅋ

30% 합시다. 

대한민국에서 응답률 30%가 나오는 여론조사가 과연 있을지 ㅋㅋ
저만해도 여론조사한다고 하면 바로 끊어버리는데
스팸전화,보이스피싱에 시달리는 현대에서 응답률 30%
ㅋ ㅑ~
                         
호태천황 16-02-29 18:07
   
제가 보기엔 다원화 된 여론 조사 방식에서 그럭저럭 올바른 결과를 보려는 최저 응답률이 20%라고 생각해요...

이거 이미 5년전에도 다른 싸이트에서 한 참 이야기했던건데 ㅋㅋ

고로 님이 가지고 온 필리버스터 여론 조사는 믿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OK?ㅋ
                    
어디도아닌 16-02-29 17:56
   
우기기 시전이란다
지가 한건 우기기가 아닌줄 아는갑네
나르커져라 16-02-29 17:47
   
평가의 잣대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만 호태천황님이 말씀하신 휴대폰등의 문제점으로 무작위 전화번호 방식인 RDD방식으로 바뀐 상태거든요. 그나마 이게 가장 신뢰성이 높다고 인정받는 방식이고 전세계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리얼미터가 인터넷에서도 신뢰도가 꽤 높은 여론조사업체인데 어느정도 신뢰는 해야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3개 메이져 언론사 외에는 모두 다 필리버스터를 대놓고 악의적으로 보도하는데 필리버스터에 호의적인 응답이 더 적을 수 밖에 없죠

리얼미터 최근 여론조사에서 대선주자 지지율 1위가 문재인인건 아시죠? 이것도 신뢰 안하실건가요? 전 이거로 위안 삼습니다. ㅎㅎㅎ
     
호태천황 16-02-29 17:50
   
여론 조사 이야기만 나오면 제가 게시판에 몇 번 댓글 달았죠..심지어 야당 유리한 기사에도요..

별 의미없다고요...

아세요? ㅋ
          
나르커져라 16-02-29 17:52
   
저야 모르죠 ㅋㅋㅋ
전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신뢰하는 편입니다.
               
호태천황 16-02-29 17:57
   
기관이 문제가 아니라 조사 방식의 문제죠...
여론 조사를 제대로 평가하려면 그 조사 방식의 디테일함을 모두 알아야 올바른 평가를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지금은 툭 던져 놓고 믿어라!! 이거 아닙니까.ㅋ
룰루랄아 16-02-29 17:58
   
응답율이 5프로대면, 설문조사 수단이 무엇인가와 상관없이 신뢰성이 떨어져서 사용 안합니다.
불과 3년사이에 설문수단이나 방법의 변경과 상관없이 무시 할만한 수치입니다.

제가 설문조사를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대학때 전공과목과 관련하여 실지 사회조사 실습도 몇번했구요.
통계프로그램 spss도 간단한것 정도는 돌릴수 있씀다...

국내 언론사와 관련하여 나오는 설문조사는 상당히 조잡하여(여당 혹은 야당 어느쪽이 유리하던)
걍 대충 아는 저도 조사때 쓰인 설문지 하나 보내주시면 마구 깔수 있을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한국에서 여론조사라는것이 그냥 우리편 많다 시위용입니다..
학문적 연구 목적을 위한 조사외에는 전 믿지 않아요.
호태천황 16-02-29 18:03
   
룰루님 정답이십니다.
제대로 된 방식의 조사라면 그 조사방식에 대해 알리고, 평가 받아야 함이 마땅하죠.
그러나 남들도 그렇게 한다~~라며 조사 방식을 공개안해도 되는 것 마냥 혹은 저조한 응답률이 마치 올바른 결과 마냥, 자신들의 유리한 결과를 유추하기 위한 공작을 포장하는 것을 마치 정설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니 너무 웃겨서 쓸떼없는 시간만 버렸네요 ㅋ

필리버스터 여론은 그냥 자기 주변 여론 정도만 알아도 되는 겁니다..

제 주변요?

70%는 좋게 보네요...
     
룰루랄아 16-02-29 18:06
   
네, 제대로 된 여론조사면 설문지 공개, 설문수단, 표본의 크기, 표준편차, 신뢰도 등 같이 공개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여론조사는 그냥 결과만 툭 던져 놓고 이것으로 사회 과학적 근거가 있는냥 말하지만,
실지 대학교때 이딴식으로 레포트 내면 교수한테 욕 엄청 먹어요.

갓 배우는 대학생보다 못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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