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교회에서만...
(그것조차도 저는 개인적으로 인정할수 없지만... 왜냐? 기독교신자도
그 이전에 대한민국국민 이지않습니까? 교회에서 한 강연이라 상관없다는 분들이 있으니 그건 접어두더라도...)
대한민국은 기독교신자만 있는건 아닙니다.
문창극이 교회장로로서 교회에서 그런 강연은 할수있다고 칩시다.
어차피 대한민국에 수많은 사이비종교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인정이 되고 있으니까요.
한국에 전쟁이나서 아이, 부모, 형제가 다 쳐죽어도 분단이 하나님의 뜻이고,
일제때 수많은 선량한 국민이 핏박받고 어린 여자아이들이 위안부로 끌려가서 일본군의
성적노리개가되더라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문창극의 미친소리도 어차피 그 미친 교회에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미친놈이 미친곳에서 하는소릴 누가 말립니까?
하지만 그건 거기서만 입니다.
대한민국 총리로서는 안된다는겁니다.
미친곳에서 미친소리를 하는놈을 대부분 정상적인 국민을 대표하는 총리에 앉히겠다?
그놈을 총리후보로 뽑았다는건 똑같은 미친놈이거나 미친뇬이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