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거나 멍청하거나.. 아님 친일파 후손이거나.. 외국 사람일지도..

출신성분이 무엇이 되었든, 북한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라는 점은 변함이 없죠.
고로...종북간첩이라고 간주해도 무방하죠.
저런 인간들은 근거도 없이 빨갱이운운하며 남을 비방하는데, 이 정도면 뭐 간첩이라고
의심해도 저놈들은 할 말 없죠.

헌법 부정하면서 국론 분열 조장하는데 간첩 맞죠.
지들이 간첩 아니란다면 그냥 이적단체나 매국노인 거고, 달리 더 해줄 말이 있을까요.

말씀하신 3종세트일 수도...

공을 추켜세워야 할 사람이 있으니 비교우위에 놓기위한 무리수를 계속 두는듯.
이승만.
친일매국부역자들.
박정희.
미국사대주의에 찌든자들.
대한민국의 자학사관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인식을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독립운동사만 제대로 조명해도 우리 역사에 대해 상당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죠.
36년이란 긴 시간동안 포기하지않고 꿋꿋하게 독립운동을 했고, 전계층이, 전국에서
참여하면서 애국심이란 지식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명백히 보여줬으니 말입니다.
부일매국노들도 있었지만 그런 매국노들을 우리 힘으로 처단하기도 했던 사실을 통해서
우리 민족 스스로 잘못을 시정할 수 있는 자주성도 보여줬고 말이죠. 
이런 저항정신과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신 덕분에 4.19, 6월항쟁 등을 통해 독재정권을
타도할 수 있었는데 일제와 독재정권에 부역했던 자들과 그 후손들에게는 이런 정신이
불편하고 두렵겠죠.

글쵸 북한이 아주좋아하죠 그리되면 한반도에는 두개의 정통성없는 괴뢰국이 세워진거니까요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
일본 노예들이죠.
'돈'과 '권력'만 목표로 하다보니
양심이란 건 이미 쓰레기통에 처박힌 지 오래니까요.
그런데 그것들 빨아대는 것들은 뭔 이득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뇌'가 없어서 그런게 확실한 것 같기는 한데.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세력이야 말로 종북이고 빨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