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도 안 보일거에요.

주장과 선동을 구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장은 강력한 반대 주장을 만났을 때 정면승부로 정정당당하게 상대합니다.
자신이 이기는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죠.
하지만, 선동의 경우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굳이 싸울 필요없이 다른 게시물을 파서 주장합니다.
이길지 질지 모르는 싸움을 할 바에 다른 사람  1명을 더 설득시키는게 선동에 이득이죠.

경제 정책에 가장 직관적인게 가장 효과를 발휘한다고들 하죠...

노동자들에게 가장 혜택을 주려면 고용자에게 지원해주는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노동자에게 지원을 해주는게 맞습니다.

가장 현명한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동의해요!!!

낙수효과가 단순히 있다 없다에 대해 결정을 못하는게
낙수효과에 대해 그나라에 대한 정치적인 문제 문화적인문제 경제상태에 따라
효과가 아주 좋을 수 도 있고 아주 없을 수 도 있다..이게 정답입니다.

대기업정책이 나쁘기만 할까요? 아니면 좋기만 할까요?
어떨때는 매우 필요한 정책이고 어떨때는 매우 안좋은 정책이고 이런겁니다.
대기업정책이 가져온 장점은 분명 있고 그에 따른 부작용 또한 있다 이겁니다.
그니 한쪽으로 치우쳐서 주장하는것보다 좀더 공부하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결정할수 있는게 애초에 낙수효과는 경제이론조차 아니에요. 기원이 어디 코메디언인가 누가 쓴걸 정치인이 연설에서 언급한게 시초던가?
낙수효과란건 존재하질 않아요.  그게 정설이죠. 자본주의의 총아인 imf마저 그런거 없다는데 자꾸 있다고 우겨봐야...

설사 낙수효과란게 진짜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주의를 제외한채, 철저한 이상론에 입각한 허상론에 가깝습니다.

경제학자들 조차, 경제론 애기할 때 철학이 없는 경제론은 언젠가 그 논리가 무너진다고들 하죠.

지금 댁이 말한 나쁘기만 할까요? 좋기만 할까요? 란
애기는 어차피 유야무야, 양비론 떠드는 연장선에 불과합니다.

참 ! 미치것소이다
정책적으로 낙수효과를 이끌어 내려 하던게 실패다
그렇치만 긍정적 , 부정적이던  그 결과의 흔적은 남지 안겠냐는
내 생각이 뭐가 잘못인지 모르겟네요????

불로장생 약이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약을 먹고도 죽었으니 부정적 효과는 입증됐다

그러니 불로장생 약은 효과가 있다?

말이야 방구야

한강에 나룻배가 지나가도 그 흔적이야 남겠죠.

그것은 잘 못이 아닙니다. 

" 낙수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 우리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것처럼 보여서 그렇죠
코스피 왜곡현상도 나쁜의미의 낙수효과중에 하나져

그리고 대기업 억제 정책이 맞을겁니다
준 재벌기업이 중소기업 혜택을 유지하기 위해 갖은 편법을 생각 하며는
대기업 활성화로 가면 좋을걸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발언을 하시고 이제와서 '흔적'이란 단어로 정당화 하기엔 쓰신 글이

너무 초라한 것 같습니다.

똥을 싸도 똥냄새는 나지..
문제는 경제를 살리겠다고 돈을 쳐들여서 똥을 쌌으니 문제지.

낙수효과는 없는데 문재앙이는 GM 살린다고 몇천억 꼬라 박은건가요? ㅋㅌㅋㅌ

그 돈이 낙수효과보려고 넣은 돈이라 생각하시나 보군요. ^^

ㅋㅌㅋㅌㅋㅌㅋㅌ

멍청하면 글을 달지 말던가 GM 살리는게 낙수효과를 기대해서냐?

멍청하면 댓글 달지 말라는 말 아세요?ㅋ

대체 이새낀 대가리를 무슨 용도로 쓰는지 궁금
낙수효과 뜻은 아냐? 돌대가리 새끼야..

낙수효과 뜻 알려달라고 적은 건가요?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akseka 이 양반 이거 알면서 모르는 척 때쓰는 게 아니고 진짜 모르나 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