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안합니다. 침흘리리고 있는 일베들 엄청 많을듯. 현진이가 맘만 먹으면 내일이라도 베충이랑 신혼여행 갈수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망친 일도 일이라면 일이죠...
씰데 없는 일 ...

왜구투사 아니고? ㅋㅋ

과거 민주투사들에 대한 한선교씨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예전에 무슨 토크프로그램 진행하며 한선교씨의 젊은이들에 대한 생각을 말한 것을 방송으로 본적 있는데 깜짝 놀랬드랬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정치판에서 한씨의 행태를 보니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고 이런 사람이 방송국 인기 진행자였다니 참담한 심정이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옛날 시장에 양아치 깡패짓 같은 말씨와 행동을 버젓이 국회에서 하고 전혀 말같지도 않는 저 따위 말들을 입에 주어 삼키는 사람과 무슨 대화가 가능할 것이며 무슨 논리와 합리성을 기대하겠습니까?
그냥 깡패 중에서도 제일 말단들 하늦 짓거리들을 하고 자한당류에서 좀 행세 꽤나 하는 사람들이 전위 부대 꼬봉으로 험한 일에 써먹으려 저리 세워 놓은 것이니 국회 난장판 꼬라지로 만들어 놓고 딱 그 상황이 되어 이제 자기 가치를 증명하여 잘 보일려나 봅니다.
배씨나 한씨나 딱 그 역할일 것이고 어디 국민들 앞에서 어떻게 하나 두고보렵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고 방송에서 말로 먹고 산 양반이 그 따위 언사를 하니 참 사람 속고 됨됨이는 가늠하기 힘들고 모를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 출세에 눈먼 기회주의자일 뿐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

한성교 저 놈 눈에 배현진이는 뭘로 보일까?

조금 약은 자한당류 고참들은 뒷 짐지고 물러나 품위 따지고 체면 차리고 있는 것 같고 저 사람들 대신 내세워 험한 일 시키는 것 같은데 그래도 좋다고 이쁨 받으려고 오만가지 막장짓들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유인촌시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