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벌써 검찰한테 협박당했네

우리 모질이 ㅋㅋ

이젠 컨셉도 버리고...

생각도 없이 기사 퍼오네 ㅋㅋㅋㅋㅋ

홍콩독립을  바랍니다

타자기들  떡검한테 또  빨때 꽂았어? ㅋㅋㅋ

검찰이  몇년치  고객상대한 내용을 압수해갔다는데

그내용들이  100% 법에 안걸릴내용들일까요 ?

김씨하고 인터뷰한것도 아니고

김씨는 검찰에 “인터뷰한 것을 후회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설쓰고 있네....ㅋㅋㅋ

아 나 베 충이 육시랄을 하고 자빠졌네.

흥미롭네... 국민일보가 인터뷰한 것이 아니고..
검찰에서 흘린 것을 취재라고 보도한 것으로 보이네요...

이건 검찰 대응으로 보이고, 매우 흥미롭군요...ㅎ...

이번에도 검찰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유시민이 위협받을 정도는 아니듯 
KBS에 한번 더 직접 확인하지 않은 도덕적?책임이 약간 있겟지만
장시간 녹취한 증언이 있다고 했고 일부 발췌 했다고 했기 때문에 
저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법적으로 문제 되지는 않을듯...

그리고, 증거 인멸 부분은 증언 내용과는 상관없이
컴퓨터에 확실한 증거가 있느냐 없느냐에 달린 문제라...
있다면 정교수는  증거인멸교사이고 김씨는 증거인멸죄가 될 가능성이 아주 크고
없다면 뭔짓을 했건, 무슨 의도로 했건, 무슨 증언을 했건..... 아무 상관없는 문제

김 씨 왈,
하드디스크에 있는 내용은 손도 대지 않았다고 했음.

그런데 뭐가 증거 인멸?

컴퓨터 위치가 옮겨졌고
고장난 것도 아닌데 컴퓨터 안에 내장된 하드 디스크가 교체?되었죠
의도가 뭐든 명백한 증거가 하드에서 나온다면 증거인멸 범죄를 면하기 어렵죠
김씨 의도와는 상관없이 정교수가 증거인멸 할 의도가 있었다면 김씨는 증거인멸이 인정 될 가능성이 크죠

검찰발 사기가 워낙 많은지라...

협박과 사기에 의한 회유 가능성도 있고,
둘째는 조사과정에서 나온 말을 다시 왜곡하여 언론에 흘렸을 가능성도 작지 않아 보이고,

마지막으로 사실 증거인멸등 기소을 해도 다른 분들 말씀처럼 법적으로 진짜 유죄가 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게 맞는 듯...

다만, 별건으로 검찰이 화풀이할 가능성이 있어 보임... 아마도 이게 더 무섭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