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아무리 우병우 짜르라고 해도 503은 철저히 무시했다.
국민들이 아무리 탁현민 짜르라고 해도 문재인은 철저히 무시했다.
국민들이 아무리 조상무(조대엽, 김상곤, 송영무) 탐탁지 않게 여겨도 문재인은 끝까지 무시했다. (할수 없이 조대엽 하나 희생양 만들어 마무리졌지만 문재인은 조대엽조차도 그냥 국민들 의견 무시하고 끝까지 임명하려 했다)
한마디로 국민 무시하는 것은 박근혜나 문재인이나 도진개진이다.
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그 중요하다는 추경안 처리에 당 소속의원 조차 제대로 단속하지 못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3/2017072300735.html
대통령은 국민 무시하고 여당은 의원단속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도대체 이게 나라냐?
문빠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무조건 문재인 옹호하면 이게 차지철의 박정희에 대한 맹목적 충성과 뭐가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