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무섭다는 조선일보 박정엽 기자의 안철수 사랑
http://v.media.daum.net/v/20180110110605162
영화 관람 전 안 대표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민주화된 대한민국이 되었는지를 되새겨보는 그런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1987년을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냐”는 질문을 받은 안 대표는 “나는 의과대학 대학원생이었다”고 답했다.
잠시 정적이 흐르자 안 대표는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취재진을 향해 “상상이 안 가는 표정으로…”라고 말했다.
민주화 항쟁이 치열했던 1987년에 대한 ‘기억’을 묻는 말에 사회적 맥락이 생략된 개인사를 털어놓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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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안철수 서킹기사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안철수님께 누가 될만한 위 기사는 바로 삭제되었습니다.
언론사 요청으로 포털에서 삭제. 한겨례 원문도 삭제.
늘 있는 현상.
![3fd1a58a6fa087.jpg](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801/96227d1cc37ffc5bfee66816a6dd1d5c_2u2rb9eoGwsfbSHuxr9v3YPBvLL6sf.jpg)
![3fd2e0ca9f144e.jpg](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801/96227d1cc37ffc5bfee66816a6dd1d5c_G3ydJ82GIZud2Os7D4OtaFLxjrijoTX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