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고교 생기부·의전원 성적 유출 경위 수사해달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본인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등 유출 경위를 수사해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낸 것으로 확인.
조 후보자 딸은 자신에 대해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등 허위사실이 유포됐다며 지난달에는 경찰청 사이버 범죄 민원접수시스템을 통해 진정서를 낸 바 있다.
해당 사건 역시 양산경찰서에서 맡고 있다.
흠...
여기에도 몇넘이 포르쉐 유포했었지...
그거 한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유포했는데..
그거 캡쳐해서 조국 딸과 양산경찰서에 같이 보내주면 되겠구먼.. ㅋ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