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프로 대 유지하라는 국제적 기준이라도 있음? 세계적으로 보면 상당히 양호한 편이고 보수적이 imf조차도 확장재정써서 돈좀 풀라고 권유하는 마당인데? 근데 그돈을 어디쓸까의 문제지

문재인: GDP대비 국가채무비율 40%준수하십시오!
박근혜: ㅇㅇ

----------당선후----------

문재앙: 40%가 마지노선일 근거 없고, 못 넘을 이유 없다
미래세대: 엌ㅋㅋ 나 터진다ㅋㅋ

? 문재인은 40프로 유지해야하는 근거가 뭐냐고 물엇던것 같은데? 아 야당 대표일때?

좃선 안사요

꺼지시오  팩트체크로 다 깨버린거  다시 들고 오고 또들고 오고

지금 조중동 특히 조선일보의 보호막들이 하나둘씩 없어지고 있기 때문에
정권바뀌기를 희망하겠지.

지금까지도 가짜뉴스 만들어 퍼트리고, 온갖 짓을 하고 있는데,
사생결단해야할 이 판국에 뭔 말과 짖거리를 못하겠어!

저런것이나 쳐 봐서 뚝배기 내용물이 상하는것일까 ?

아이면

뚝배기 내용물이 상해서 저런것이나 쳐보는것인까 ?

빨리 부검해봤음 좋겠다.

ㅎㅎㅎㅎㅎ참으로 애쓴다. 지금 세수가 기준보다 많이 걷히는데 나라빚이 늘어난다? 말장난에 속아넘어가면 안되지. 속여도 안되고....근데 저 신문사는 작심하고 왜곡기사 쓰더라고.....망할 때가 되었단 거지.
부채라면 최경환이 초이노믹스로 가계부채 천문학적으로 늘린게 우리나라 발목을 잡고 있단거... 그게 핵심이란다. 가계부채를 나라 망할 수준으로 늘려놨으니 문정권이 더 늘릴 수 없고.....빚으로 돌던 경제가 가계부채 동결시키니 돈이 적게 돌게되고....당연히 자영업자들은 돈이 적게 도니 경제 망한다고 난리치고, 얼씨구나하고 조중동과 자유간첩당은 문재인이 경제망친다고 선동하고.  그러면 돈 몇푼에 영혼파는 알바 벌거지들은 넷공간에 퍼뜨리고 다니고.......
문재인과 자유간첩당의 가장 큰 차이점은......나라가 망하든 말든 정권잡는데만 혈안되어 있는 자유당에 비해,
문재인은 당장은 힘들더라도 가계부채를 줄이는 정책을 추진했단 거지. 왜냐...나라를 살려야 하니까. 정권이 자유간첩당으로 다시는 넘어가면 안되는 이유가...이렇게 나라를 살려놓으면 또다시 챙겨먹으니까 절대로 절대로 저것들한테 정권이 넘어가도록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함. 여기서 활동하는 알바들도....자네들의 후손을 생각해서라도 정신차리게나.

국가부채든 가계부채든 계속 늘어나고 있다. 국가부채는 정부책임이고 가계부채는 개인책임이다.
문재인은 가계부채도 늘리고 있고 행정부 수장으로 국가부채를 늘리고 있다.
더구나 자기가 40%가 마지노선이라고 난리친 사람이 국가부채를 늘리기 위해 혈안이 되면 안되지.

국가부채가 뭘 늘어!
본토왜구 늘어난 국가부채보면 기절하겠군.

그리고, 가계부채가 늘어난 이유가 정부가 빚내서 집사라고
투기 조장한 것이 가장 큰데.

홍남기 폭탄선언 "2022년 국가부채 45% 될 것"
내년부터 文정권 임기말까지 '두자릿수 예산 팽창' 예고
[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19/04/03/0000377244_002_20190403045649072.jpg?type=w647]
[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19/04/03/0000377244_002_20190403045649072.jpg?type=w647]
[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19/04/03/0000377244_003_20190403045649129.jpg?type=w647]

이 등신새끼는 최경환이 어느때 부총리였는거 알면서 그냥 무조건
개 지랄하네!

그래서, 박근혜때 저지른 것을 가지고 와서
문재인때 그랬다고 하면 되는 줄 아나본데.

경제도 모르는 것들이 빚내서 집사라는 포플리즘과 같은 짓을 하고는
국민들이 만든 가계대출이라고 하면서 가계부채를 문재인에게
떠넘기는 것을 보면.

등신짓을 적당히 해야 봐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