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free/582096296
1. 윤중천이 김학의 사건 재조사 과정에서 윤석열을 '접대'했다는 진술을 했다. (성접대 아니다, 그냥 '접대')
2. 윤석열이 접대를 받았느냐가 포인트가 아니다.
3. 과거사위에서 중요한 진술이 나왔음에도 검찰에서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은 구조를 말하고 싶었다.
4. 관련 사실을 대검에 문의했는데 그런 진술 조차 없었다고 해명해서 기사를 썼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서 이런 요지로 말하네요.
별장이라는 선정적인 단어를 써서 성접대를 연상케 한 건 악의적이네요.
(하어영 기자는 성접대가 아니라 '접대'라고 바로 잡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