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일 정석적인 방법은 본인 관련된 의혹을 청문회에서 털어서 탈락 시키는건데, 조국은 이미 언론의 주목을 받던 인물이라 본인 관련해서 턴다고 하더라도 뭐 커다란 껀덕지가 나오지도 않을거 같고 실질적으로 청문회를 통한 법적인 절차가 진행되면 임명을 막을수도 없음.
2.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일단 조국 가족 관련해서 탈탈 털어보는것임 동생 가족도 털고 자식도 털고 언플로 의혹을 쫘악 돌리는거지. 그러면 일단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괴로워서 보통 사람 같으면 견디질 못함. 거기다 임명 된다고 해도 이미지 망치기로 검찰개혁에 지장을 주면 되고.
3. 그럼 의혹이 해명이 되면 어떻게 하느냐? 그래도 별 상관 없음. 의혹의 진실 규명이 문제가 아니고, 조국의 이미지와 가족 괴롭히는게 목표기 때문이지. 문준용씨 관련해서 조작하다 털리고도 계속 물고 넘어가는거 다 알잖음?
4. 저번에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 한다고 해서 허겁지겁 달려와서 청문회 했더니 영상 기록되서 바닥 드러나는 통에 탈탈 털렸음. 이미 제대로된 1대1 싸움이 안된다는걸 알아서 이런식으로 포킹만 장기적으로 할듯.
5. 이런 언플 하고 이제 댓글로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의혹에 동조하지 않으면 대깨문이라고 하는거지.
6. 보너스로 노무현 시절에 비교해 봤을때 하나도 성장하지 못한 속칭 진보계열 언론인이나 인사들 행동 나올거임. 아무리 상대가 밑도 끝도 없이 의혹 던져도 나의 깨끗한 이미지 관리를 위해 거리 벌리고 "그러게 좀 잘 해보지"하고 훈수 던지기. 이러다가 지네 계파 사람들 공격당하면 발벗고 나오는 놈들 진짜 ㅋㅋㅋ
한줄 요약: 결국 가족 괴롭히기, 언론을 통한 검증되지 않는 의혹 던지기, 댓글로 이런 의혹에 동조하지 않으면 대깨문으로 몰아가고. 속칭 진보애들 훈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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