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0-09 18:18
조회 :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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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67466경향신문은 유 이사장과 김 차장의 2시간7분여의 대화 녹취록을 입수했다. 녹취록을 보면 ‘정 교수 자택 하드디스크를 왜 교체했냐’는 유 이사장의 질문에 김 차장은 “정 교수가 자택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확보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유 이사장이 ‘증거를 인멸한 건 아니지 않냐’고 묻자 김 차장은 “제가 (증거인멸을) 인정을 했다. (검찰에) 그대로 제출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 행위 자체로 증거인멸이라고 인정을 하는 게 맞다”고 했다.ㅡㅡㅡㅡㅡㅡㅡㅡ진짜 아예 이번사건으로 지식인 코스프레 망함ㅋㅋ이걸 조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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