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정치인들이 국민들한테 해 준게 뭐가
있다고 국민들이 무조건 충성만해야 합니까
결정적인 순간에 나선 건
학생들이고
넥타이 부대들입니다.
심지어 유모차 끌고 나오는
국민들이 그 어려운 걸 매번 해냅니다.
자신들 정권 유지나 찬탈을 위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간신 내시같은 넘들 모두 척결대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생 민주당에 표를 갖다 바쳤습니다.
이제 정치인들이 이 나라를 위해
힘 써야 할 때입니다.
밥값을 해내야 할 때입니다.
우파 좌파(빨갱이)논쟁 또한 정치인들의 간교한
놀이 수단일 뿐입니다.
농락 당하는 일부 국민들이
(단편적으로 생각하면)
정권을 좌지 우지하고 있다 볼 수 있겠지만
실상 전국민이 표를 행사할 수 있는
표 대결이라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정상적이라면
국민들은 잘 살기 위한
대통령이나 정권에 표를 준다 봅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표 행사 포기하신 분들은
움직일 명분이 없었던 것이겠죠.
이넘 이나 저넘이나...
다만 그걸 이용한 기득권 세력들의
매국행위는 현 시국에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말도 안돼는 색깔론으로
무지몽매한 일부 국민들을 우롱하고
사기꾼거지 집단이 정권을 잡아 온갖 비리와
부정부패를 조장하는 것이야 말로
적들에게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이적 행위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빨갱이가 아니고 뭐 겠습니까.
색깔론
이제 그만 둡시다.
북이 우리의 주적이고 휴전 상태라는 거 다 압니다.
정치인들 사기꾼 놀음에 놀아나지 맙시다.
이제 온나라가 하나로 뭉쳐
나라와 국민들을 개 돼지로 알고 기만하는
사기꾼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진정한 보수와 진보가 견제하고 공존할 때
건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만들어 질
토대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