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아군하나 올만에 와서 주접 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이산화까스인지 벌꿀인지 구분도 못하는 댕청한냔을...
변기 공주 소리듣는 희한한 정신세계 가진냔을...
거울방 만들어서 먼짓을 했는지 요상한 냔을..
애비뻘 되는 넘과 눈맞아서 과거 청와대 근무했던 사람들이 토가 나올정도의 거시기했던 지저분한 과거를 가진냔을..
그런 댕청한 냔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쓰레기 같은 넘을 지지하던 너를..
아주 대단하신 분으로 거시기 해주시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그냥.... 헐것네 헐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왕이면 서로 먼가 말이 통할듯 싶으니 형님 동생 사이하지 그러냐?
깔깔깔깔~~~
둘이 수준이 잘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