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저급한 일반화를 조금 자제하시는게 어떨까요.
지금 시대에 민족운운하면서 차별하고 정당화하고 일반화하는걸 자랑인듯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충격적이군요.

저 저급한 일반화의 예외가 되는 졷족중 대중에 인지도가 조금이라도 있는 대한민국 내부에 기생하는 졷족 위인이 있음 한명이라도 뽑아봐요?

저들은
북에서 탈출한 우리 한민족의 여자를 중국 인신매매단에 팔아넘기고
북에서의 탈출을 빌미로 돈을 받아먹는 기생충같은 놈들임

저건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니고....거의 예외가 없는 법칙임
심지어 불변하지 않는 과학적 진리라고 말해도 될 정도임
저들의 민족성임!!!

탈북자들중에 졷족 좋게 보는 사람 있음?


저들이 집단 거주하는 지역들이 단기간에 슬럼화 된다는 이야기 들어보면 저들의 개개인 모두가 열등하니 집단이 뭉처서 그렇게 열등한 생활문화를 만들어내는 거임

어째서 예외없는 법칙이고 진리인가요?
근거는요?

일본이 조선을 미개하다는 이유로 침략하고 이를 정당화했던 방법과
지금 당신이 쓰는 글과 무엇이 다릅니까?

누군가라도 자신의 집안에 님 말대로 위인이 없었다면 그 집안은 차별받아도 되는건가요?

님이 어디서 그런정보를 가져오시는지는 모르겟는데 국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불법체류자 2012년 기준 1위는 중국인입니다.

2위는 베트남이고 3위가 조선족인데 중국인보다 거의 3배 적고요

출저는 E-나라지표의 부문별 지표에서 체류 외국인 현황 항목에 있는 불법체류자 현황 엑셀문서 입니다.

출처 좀 부탁드려요. 한국계 중국인 포함이 아니라, 조선족이 3위로 된 자료출처 부탁드려요.

대한민국 정부에서 사용하는 조선족의 공식명칭이 한국계 중국인,조선계 중국인 입니다.

단어 뜻 모르는 거 아니고, 그렇게 각각 집계된 자료 출처요

그 중국인에 포함된 자료가 아니라, 중국인 따로, 한국계 중국인이든 뭐든 그 것들을 따로 집계한 자료 출처 좀 부탁드려요.

제가 위에 댓글에 적은 출저입니다.

한국계 중국인도 엄연히 중국 국적자라 중국 아래에 달아놓은거지 엄연히 중국인이랑 따로 집계된 겁니다.

E-나라지표의 부문별 지표에서 체류 외국인 현황 항목 검색하면

"체류외국인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이 48.3%(698,444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미국 9%(130,562명), 베트남 8.3%(120,254명), 일본 4%(57,174명), 타이 3.2%(45,945명), 필리핀 2.9%(42,219명)순임"

조선족 따로 보여주는거 없는데요?

그건 체류 외국인 전체 자료입니다.

거기 아래 보시면 불법체류자 현황 엑셀자료 다운 가능합니다.

무슨 엑셀 말인가요?

거기 엑셀은 그냥 간단하게 단기체류 장기체류 불체자 총수만 간단히 나온 건데요.

2012 국적및체류자격별_불법체류외국인_현황

문서입니다.

ZUNEPASS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분 참고하세요.

2012년 12월 현재

1. 중국인 : 50,883
2. 베트남 : 25,665
3. 조선족 : 18,909
4. 태국    : 17,591
5. 필리핀 : 13,616 순이네요.

불법체류자들 관련한 자료들이 근래에 확 바뀌었군요.

일단, 기존의 조선족 불체자들이 구제될 방법들이 확대된 셈이네요. 다시말해, 한국와서 기능사 자격증만 따면 바로 합법체류 자격이 주어지고, 전문기술인력으로 취급됩니다.

나라지표 사이트를 보면, 2010년자료까지만 해도 중국인에 이어 조선족들이 불법체류율 2위를 기록하다가
2011년부터 수치가 떨어지는데, 이 즈음에 조선족 관련 비자정책에 변화가 있게됩니다.

<F-4비자 체류 조선족 3년만에 배로>
http://www.iybtv.com/html/xinwen/yanbianxw/shwh/85994.html

<중국조선족에게 재외동포(F-4)비자 확대 발급>
http://kr.chinajilin.com.cn/society/content/2012-04/10/content_84480.htm

즉 시행은 2012년부터 시행이지만, 1년간 학원교육이라든가를 받을 기회를 주고, 이 기간들은 교육기간으로 처리된 후 2012년부터 기능사 자격증 등을 기준으로 불법체류 집계에서 벗어나는 형태입니다.

통계의 눈가리고 아웅인 셈인데, 이런 외국인들에게 지방선거 참정권을 준 건 정말 재앙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노무현이 시행한 지문날인 해제가 이명박때 부활했다고 알고 계실텐데, 일부만 부활이고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3개월 미만 단기체류는 지문날일이 여전히 안되고 있답니다.

2013/10/26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26008011
기사중 발췌......
외사계 관계자는 “단기 체류(3개월 미만) 외국인은 지문 날인을 하지 않기 때문에 피의자를 잡아도 신원 확인이 불가능할 때가 많다”면서......

조선족이든 머든 일단 불체자들 단속과 추방을 하는데 주력해야죠.

아무튼 다문화를 선동하는 정치권을 견제해야죠. 이건 새누리 민주 둘다 미쳐서, 몇표 더 얻어볼려고 난리죠.

우리 국민들이 다문화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면 정치권도 반응할 겁니다. 다문화는 캐나다 뉴질랜드 같은 근본 없는 국가에서 시작된 걸로 그나라나 맞는 거죠.

일단 불체자들은 인권팔이들이 문제긴 하지만, 단호히 대체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 자체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나가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