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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남 북도 인구 합치면 360만
경상남도 330만 경상북도 270만
광주 150만
부산 350만 대구 280만 울산 110만
보면 감 잡힘.
그 골수 김대중빠라는 지역 인구 다 합쳐도
부산+대구 +울산 인구수보다 작음.
남북 상도 +부산+대구 +울산 노친네들 성향 생각하면
절대 이길 수가 없다...
결론
노친네들이 있는 한 한국은 개혁이고 나발이고 없다
그것보다는 뿌리가 훨씬 더 깊습니다.
제대로 알고 싶다면 조정래 씨의 소설 삼부작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리랑], [태백산맥], [한강].
비록 소설이기는 하지만, 호남사람들이 현재의 정서를가지게 된 유래가 잘 설명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5.18을 더하면 님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누리당이 군사정권과 야합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
쿠데타 세력과 김영삼 세력이 뭉쳐서 생겨난게 민주자유당이었고 그 이후에 신한국당, 한나라 새눌당으로 바뀌었어도 그 역사는 변하지 않지요.
518 항쟁 때 쿠데타 군부세력이 자신들의 친구나 기족, 자식을 쏴죽였는데 뇌리에 잊혀지지 않겠지요. 당연히 그 쿠데타 세력과 야합한 민자당 세력의 후신인 새누리당을 싫어할 수밖에 없죠.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난 아직도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 세사람이 청와대에서 방송 카메라에 나란히 양복차림으로 서서 합당했던 당시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당시에도 야합으로 밖에는 안비쳐지네요.
그리고 당시 5공 세력의 주범들이 김영삼의 민자당에서 국회의원 했었지요...현실이 이래요..
당시 피해자들과 목격자들과 그 친구 가족들은 당연히 그 후신세력에 반감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