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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가 80%에서 내려오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정책적인 면에서 잘 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각종 행사에서 친근하고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도 있음.
5.18 행사에서 유족의 딸이 낭독하게 한 것
5.18 묘지에 입구부터 걸어 들어간 것이
제주도 4.3 유족들과 함께 걸어들어간 것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각도에서 한 사람씩 뽑아 합창단을 만들어 부르게 한 것
6.25 기념식에서의 각종 퍼포먼스
미국 방문시 한국전 참전기념비부터 참배하게 한 것 등등.
이 모든 것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감을 더 불러 이르켜
지지도 유지에 도움이 되었는데
이러한 퍼포먼스들은 모두 탁현민 행정관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라 추정됨.
그러니, 탁현민 행정관부터 짜르게 만들어
문재인 대통령에게서 호감이 가는 일들이 적어지도록 만들겠다는 속셈.
잊으면 안되는 사실 하나.
이혜훈이는 현직대통령이었던 노무현 대통령에게 온갖 쌍욕을 퍼부었던 환생경제 연극 출연진이었다는 것.
발라당의 원내대표 주호영이도 마찬가지.
그리고 아직까지 사과한 적이 없다는 것.
자유막말당은 화장을 하지 않은 색누리당이라면
발라당 저것들의 본색은 화장을 잘한 색누리당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