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도건은 근데 다음회기때도 다시 시도할 수 있지 않나요??
급 헷갈리는데요 ㅎㅎ..

어느 분 말씀처럼 이게.. 박용진 3법보다 더 급한건 아닌 거 같은데요..
이번 회기에 실패하면 다시 못 올리지 않아요?

다음에 올릴수도 있죠.
지금 여론이 받쳐줄때 박용진 3법을 처리하는게 제일 좋기는 하죠.
선거제도건은  야당 입장에서 시급한건 맞다고 봐요.
왜냐하면 내후년 4월에 선거를 치루니  내년 중순까지는 국회에서 처리 되지 않는다면
사실상 없는 이야기가 될테니.

아 그런가요. ㅎㅎ.. 급 헷갈려서요.. 감사감사..

아이고.. 밥그릇이 달리니 필사적이로군요.

기무사가 쿠데타를 해도, 양승태가 사법농단을 해도, 북한이 미사일을 날려도 밥 잘 드시던 분이..

개 쓰레기 기생충같은 잡탕 정당...

바미당, 즈엉이당 따위는 없어져야됨.

내년부터는 총선준비기간이라 합의가 안될거라 생각해 무리수를 두는것 같네요

민심을 반영할 선거제도에 대한 논의에 찬성은 합니다만 의원숫자를 늘리는건 절대로
반대하는 의견인지라.. 뭐 공론화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걸 탓할수는 없네요

의석을 늘리지 않으면 불가능한 이야기예요.
지역구 줄이겠다고 하면 국회의원들이 파업할껄요

물론 언젠가는 가야되지만 아직 때가 아니죠.

매국노들 없애고 뒤치기 하는 잡탕들 없애고 급한일이 많죠.


마치 사이즈에 맞지 않는 슈트를 입겠다고 난리치는 것과 같습니다.

선거제도 개혁은 해야된다고 생각함.

민주당이 외면할 일이 아님.

그러니 개헌에 적극적으로 햇어야 하는데...날 좋은 여름에는 뭐하고...
이제와서 추운 겨울에.. 단식을 하시겠다고 하시는지...
개헌을 단식하면서 원햇더라면...
대통령이 이미 공약으로 하겟다고 햇는데..
정부 개헌안 나왓을때나.. 적극적이면서..
개헌과 선거제도를 묶어서 딜을 하시든가 하셧으면..
대통령도 국정에 탄력을 받고..윈윈 햇을것인데..
뜬금 예산안을 담보로.. 딜을 하자는데...
여당과 제1야당이...콧방귀도 안뀔 듯 합니다.
그러게 내가 전에 누누히 얘기 햇지만..
선거제도개편에 애원을 해야 할 정도니..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랫더니..(특히 바른당과 민평당)
여름에는 놀고... 추운 겨울에..
감기 걸리실려구...그러십니까? ㅎㅎㅎㅎ

그러게요. 저도 그 생각했네요.

국회의원 늘어나서 토론이 필요하고.. 끝낼것 끝내고 하면 됨.

민주당은 정석으로..자한당은 눈치보다 유리한 쪽으로..

나머지는 이기회에 덩치 키우려고.. 지랄중.

토론해서 국회의원 안늘어나는 방향으로 하면 됨. 자한당이 반대하겠지만.

토론 ?
그 토론 잘해서 국회 보이콧?

힘들어요 ㅋ;

ㅋㅋㅋㅋㅋㅋ그러시든가. 제발 계속해주세요

쪼무래기 당들 의석수 날로 처묵처묵하려고 눈 디집힌건 알겠는데
예산안으로 발목 잡았던건 정말 치졸하기 그지 없네요.
저런 것들한테 자칫 의석수 늘었다간 식물국정 될거 같아 보여서 연동형비례대표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만 더 확고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