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했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나는 진보이지만 보수가 싸가지를 장착해서 정상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자유일본당은 토착왜구이니 몰아내고

민주당이 보수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이 진보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당은 정상화 할 필요도 반성할 가치도 없음.
그냥 사라지는게 애국임.

링크 감사합니다.
늦은밤 잠도 오지 않았는데, 덕분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말하는 태도에 있어서 싸가지 없는 것도 큰 문제지만

왜구당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왜구당 종자들은 양심이 없다"는 것을 유권자들이 알았다는 것.

싸가지는 양심이 있는 자라도 말하는 방법론에 따라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것이지만
그래서 근본적으로 신뢰를 잃어버리도록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양심이 없다 "는 인식을 주는 것은
아예 그 사람에 대한 신뢰를 거두도록 만드는 문제.

요즘의 왜구당 종자들이 하는 언행을 보면
수년 전의 자기들이 했던 말들과는 아예 180도 다른 말들을 쏟아내고 있음.
그 기저에는 국익이나 공익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들 개인 또는 집단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들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말바꾸기/거짓말/왜곡/조작 쯤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한다는 것.

그래서 저들의 골수 지지파를 제외한 사람들은 도지히 왜구당을 지지할 수 없는 것.
왜구당에게는 이게 가장 큰 문제.

정확하신 지적입니다

저는 부국강병론자이기에  보수입니다

특히 민족보수우익입니다
남북평화와  통일을 절대원하고
동서 지역의  화합을  갈망합니다

저는  자한당을 보수라보지않습니다
남북의 긴장과  동서분열을
집권의 연장책으로  기회로 삼는
망국적  전략을 갖고있는  이들이
이땅의  보수가될수없습니다

그들은  매국적 기회주의 수구들입니다

눈을 의심했습니다 ㅋ

저와 너무나 추구하는 바가 같아서..
민족보수, 부국강병

자한당은
말씀대로
자민당 한국 지부당이죠
토착왜적넘들이 반공이란 떡밥을 얼씨구나 잡아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서식하는
친일수구 매국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