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병원의 수익성이 뭔데요??

설명좀 해보실래요? 두리뭉실하게 얘기하지 마시고 ㅋㅋㅋ

수익성이요? 대형병원의 수익성이겠죠 ㅋㅋㅋ

대형병원의 수익성이죠. 우리나라에서 흑자인 대형병원이있나요?

그럼 중소병원은 다 죽여도 된다는 말씀이군요? ㅋㅋ

병원의 수익성보장이 대형병원에게만 해당되는 정책이아니죠.
"대형"자만나오면 경끼일으키는 분이신것같은데
우리나라 의료수가체계상 대형병원이고 중소병원이고 의료부분에서 돈벌어들이는
곳 없어요.  제가 어디 중소병원 죽여야한다는 소릴 했나요???
그쪽 종특발휘하시네요ㅋㅋ

종특은 그쪽이 발휘하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원격진료가 시행되면 어떻게 될것 같은데요???

대형병원 중소 개인 병원 둘다 활성화 될것 같으세요?? ㅋㅋㅋㅋ

몰아가기가 그쪽 종특이죠 ㅋㅋ 중소병원 죽이자는 말없는데 뜬금없이 중소병원 죽이자는 사람으로 몰아가네요;;;;;;;ㅠ
님같은 그쪽분들한테 하도 당해서 이제는 그려러니 합니다.
원격진료는 아직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진료라는게 시각에서만 진료하는게 아니라
촉탁진료도있고  원격진료의 의료과실문제도 어떻게 해야만 하느냐 정립이 되었나?생각되거든요. 
이게 대형병원 중소병원의 원격진료문제로 얘기하면 전 그닥 크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전 단지 아직은 시기상조? 이정도요.
박근혜 의료정책이 중소병원은 배제하는게 아닐텐데 왜 중소병원얘기가 나오는거죠?
대형병원도 엄청난 적자에 허덕이고있는데  뭐 둘이 다른 개념인가요?

그러니까 둘다 활성화 하는 방안을 모색해야하는게 정답이겠죠

지금 반대하는 입장이 중소 개인병원 의사들인데 왜 반대하는지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ㅋ

저는 님 생각을 묻고 있는겁니다

원격진료를 지금 추진중인데 왜 원격진료를 빼고 얘기하는거죠??

자본력의 차이로 점점 원격진료도 독과점의 구조가 될것이다. 그정도로만요
그래서 말씀하시는 요지가 무엇인지요? 전 병원같은 비영리법인의 수익성보장에대해서 얘기하고싶은데요
원격진료얘기는 왜 갑자기 끌어들이시는지?
전그저 박근혜의료정책이 민영화가 아니다라는 선에서 님과 얘기하고싶거든요.

아니 그러니까 지금 추진중인 방안이 제대로 된 방안이라고 생각하는거냐고 묻잔아요

저도 지금 민영화얘기하는게 아니라 의료정책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왜 엉뚱한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 발제글에서 원격진료관련해서 한마디도 없는데
그게 무슨 민영화랑 무슨 상관이에요? 제가 민영화에 관해 글을썼고
거기에 님이 댓글을 달았으면 민영화에 관련해서 글을 올리셔야지요.
뜬금없이 원격진료얘기는 왜하세요? 전 민영화논란에대한 발제글을 올렸습니다.
원격진료얘기안한다고 다그치시네요  전 원격진료 관심없어요
민영화논란에 할말씀있으시면 실컷 글쓰세요.

박근혜의 의료정책에 대해서 얘기하신분은 님인데요?

무슨 헛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원격진료가 그럼 박근혜 정책이 아니라는 말씀인가요??

횡설수설하지 마시고 님이 쓰신글이나 다시보고 오세요 ㅋㅋㅋㅋ

저기 주된내용이 병원의 수익성, 병원의 미래먹거리창출 ,의료민영화, 병원부대사업 이건만 - 민영화논란에 관한내용이 주된 내용입니다. 눈 안보이셔요? 원격진료랑 민영화랑 무슨 상관인데요? 박근혜의료정책중에 민영화논란이 싫어서 발제한 겁니다. 왜 제가 원격진료 얘기를 님이랑 해야하는데요? 제글에 와서 댓글을다신거면 민영화관련 얘기를하세요.
제 발제글에 원격진료에 관한글 한음절도 없어요;;;;;;  민영화논란에 원격진료문제가 있다면 들어드리겠습니다. 반론도 하고싶고요. 왜 뜬금없이 관심도없는 원격진료관련해서 님이랑 얘기해야하는데요?  원격진료글관련해서 토론하고싶으시면 님이 발제를 하세요;;;;;

박근혜 정책중에 핵심이 의료기관의 자회사 설립이랑 원격진료일텐데요??

의료기관의 자회사 설립이 의료 서비스질을 높일꺼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병원 모회사가 비영리법인 유지가 계속된다면
모회사수익 30%범위내에서 영리활동은 괜찮다고 봅니다.
대형병원 중소병원관계없이 의료수익 적자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는 수가제로는 턱없이 부족하니
적자를 보전해줘야할 대책을 세워줘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병원부대사업으로 그 손해를 메꾸고
자회사 설립은 부대사업의 확장으로 그 손해를 더욱 메꿔준다는 유인책이니
전체병원들의 건강보험에대한 불만을 누그려뜨릴것이라 생각합니다.
건강보험료인상에대한 병원들의 압박에서도 약해질것이라 생각되고요.
지금까지의 의료보험체제를 장기적으로 더욱 공고히 할거라 생각합니다.
계속 적은 비용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될거라 봅니다.

다만 병원 모회사의 비영리법인이 영리법인이 된다고 한다면 이건 명백히 의료민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민영화관련해서 모법인의 성격의전환이라든지 모법인의 영리활동에 관해서는 바뀐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