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은 갈라파고스
네이버가 균형적이죠

네이버에 예민한 정치기사, 북한관련기사는 심리전담반이 장악했다 보면 될거에요.  이미 국감에서 다 인정했던 것들이고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만큼 가장많은 조작댓글 알바단이 상주해있는곳이 네이버이고 또한
국정원 댓글조작 및 해킹은 빙산에 일각일뿐이고 유튜브 다음 SNS 인터넷으로 접할수있는 모든곳에
조작알바들 상주해있죠 이젠 조작단이 없는곳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다만 일반적으로 네이버 포탈의 사용자가 가장많기에 더 많은 알바를 인원배정한것 정도라고 일반적인
상식으로 추측이 가능하며 인터넷에 상주하는 댓글알바는 이제 경험상 아실만한분은 대부분 인지하고 있는 상태인것같고 저또한 유튜브및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조작알바 자료도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조작글이나 분란조장글에 반박글 몃번달았더니 (중국거주 조작운영팀? 최근 네이버를 복구햇더니 최종접속이 중국쪽으로 뜨더군요) 네이버 아이디 해킹당했었고 유튜브 조작글에 반박글 달았더니 블라인드? 처리해 버리길래 조작자료 진보쪽 기자나 정치인에게 메일자료 보내겠다고 강하게 나가니 저의 사라진 댓글들이 다시 보임으로 바꾸어 놓더군요 댓글이 수만개? 달린 정치기사?? 과장이 아니라면 쓰신글에 그 가사의 링크가 달렸다면 좋았을것 같네요 하지만 댓글이 많이 달리면 진지한 여론이란건 논리와 근거가 되지않을것 같습니다. 어짜피 조작알바가 상주하는곳에 댓글 행태란
"OXX정치기사"  댓글1 조작댓글 -> 댓글2 조작 -> 댓글3 조작여론에동조된일반인 -> 댓글4 다른의견을재시하는 일반인 -> 댓글5 댓글4반박조작댓글 -> 댓글6 댓글5를 지지하는글 -> 댓글7 댓글4유저의 반박댓글 OR 댓글1알바글로 리턴 반복~
대부분의 잡다한 수많은 포털 기사들엔 조작댓글 1~2개 밖에없는 일반인의 의견이 달리지않는 관심밖 기사는 소수의 유저가 눈팅만하고 간다던가 해서 댓글이 늘어날 이유가 없죠 심지어 알바댓글도 없기도하고
이슈가 되는 큰기사엔 정상적인 일반인유입이 있기때문에 댓글에 싸움이 붙으면서 길어지는 행태가 많죠
그리고 네이버 기사댓글이 쓰레기인 이유는 조작댓글알바단의 목적이 과반수가 넘는 조작이 슬로건이라
정상적인 일반인의 의견수가 3이면 5~6의 조작댓글을 다는거고 적어도 눈팅하는 일반인이 볼때 아 5~6의 의견이 더 다수구나를 목적으로 하기때문에 조작여론이란 이야기가 나오는거고 12시간? 이상 교대근무며 특정 정치포털란에서 상주대기하는 조작 댓글러(예를든 수치10)과 아침출근전 점심 오후등의 여가시간동안 잠시 유입되어진(10000) 정상적인 유저중 포탈의 많은 정보와 각기다른 관심사중 특정 정치기사를 보고 들어온(100)소수의 정상유저중에서 글을보고 댓글을남기는(5~1) 소수의 정상유저를 상대하기에 조작댓글이 가능한거고 그나마 이제는 이런 대규모 포탈의 댓글들이 조작되어진다는걸 아는유저가 점진적으로 늘고 있는추세인듯합니다. 요는 포탈을 이용하는 개개인의 유저가 기사와 댓글 자료들을 볼때 어느것이 진실된것이냐를 선별할수있는 능력을 가추는것이 중요한것이죠 어짜피 한국의친일정치권력들은 자신들의 기득권과 돈과 안정성을위해 민중과 반대의 정치세력을 속이고 이익을 추구하기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부지런한 것들이기때문이죠.. 이런 사소한 댓글들조차 저들은 연구하고 다음 속임수를 계획하고 만들기 때문입니다.
가생이또한 청정지역이라 할순 없겠지만 가생이를 보니 오염된건 여기서 살아나기 힘든 여건인듯..
여간 가치관이 뚜렸하고 쌘분들이 많아서 어줍잔은 조작알바들은 통하질 않으니.. ㅎㅎ

다음은 is기사에도 정부욕하고 스포츠 기사에도 정부욕하던데
정상이라고 보는지 선거때는 더심하고
새정치인터넷공화국

사실 어떤 포털 기사 댓글도 국민여론을 올바르게 투영하고 있다고는 생각 할 수 없습니다...

포털 댓글에 무슨 말을 못합니까.
애초에 여론의 근거로 삼겠다는것 자체가 에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