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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8 16:45

경상도에서 벌어지는 조신침략 근대화론

글쓴이 :

다라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736905

이정도일줄이야..생각도 못했음..

새누리당이 뉴라이트와 손잡고 뉴라이트 계열 학자 대부분이 일본 우익 자금으로 키워진놈들이고 이번 홍준표가 류석춘 영입하고

일본 근대화론을 담은 국정교과서 배포할려고 했었고..

캬..누가 이거 다 기획한거라고 본다면 진심 무섭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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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un92 17-07-18 16:5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73690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736905



		너드입니다 17-07-18 16:56 [기획]"3·1운동 반대한 인물 기념하고 식량수탈기지에 역사거리 만들어"…친일논란 휩싸인 대구경북 사업들 민족문제연구소 대구지부(이하 연구소)는 대구·경북에서 추진 중인 4개 사업이 '반민족·친일역사 선양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순종어가길 기념사업, 수성못을 축조한 일본인 '미즈사키 린타로(水崎林太郞)' 추모사업, 경북 포항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조성사업, 소남 이일우(1870~1936) 일가와 관련한 '이장가(李庄家) 기념사업' 등이다. 이 중 이장가 기념사업을 제외한 3개 사업은 지자체가 예산을 투입해 추진 사업이다. 순종어가길 기념사업은 대구 중구가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1909년 순종과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조선 초대 통감의 대구 방문을 주제로 했다. 중구는 순종이 당시 행차했던 곳 2.1㎞ 거리에 역사거리를 조성하고 순종 동상도 세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736905 [기획]"3·1운동 반대한 인물 기념하고 식량수탈기지에 역사거리 만들어"…친일논란 휩싸인 대구경북 사업들 민족문제연구소 대구지부(이하 연구소)는 대구·경북에서 추진 중인 4개 사업이 '반민족·친일역사 선양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순종어가길 기념사업, 수성못을 축조한 일본인 '미즈사키 린타로(水崎林太郞)' 추모사업, 경북 포항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조성사업, 소남 이일우(1870~1936) 일가와 관련한 '이장가(李庄家) 기념사업' 등이다. 이 중 이장가 기념사업을 제외한 3개 사업은 지자체가 예산을 투입해 추진 사업이다. 순종어가길 기념사업은 대구 중구가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1909년 순종과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조선 초대 통감의 대구 방문을 주제로 했다. 중구는 순종이 당시 행차했던 곳 2.1㎞ 거리에 역사거리를 조성하고 순종 동상도 세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736905



		viperman 17-07-18 18:26 경상도 아줌마가 한 말이 생각나네 나라 팔아 먹어도 나는 박근혜와 세누리 찍는다 경상도 아줌마가 한 말이 생각나네 나라 팔아 먹어도 나는 박근혜와 세누리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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