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망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 황제식사 차명진 / 자유한국당이 죽어야 보수가 산다
세월호 망언 차명진은 징계에 처해진다 예상. 왜? 당협위원장 나부랭이니까! 하지만 정진석 의원은 솜방망이로 끝날 거다. 만일 둘 다 징계 받지 않는다면, 아직도 내가 자한당에 미련을 두고 있다는 슬픈 증거이니 스스로 머리박고 원산폭격해야지!
한나라당 국회의원시절 쪽방촌에서 황제식사 차명진! 언젠가 크게 한 건 또 할 줄 알았지만 그게 세월호 일줄이야..
6300원으로 인스턴트 음식3끼 해결하고 돈이 남아 천원기부하고 6백원으로 신문사서 문화생활까지 즐겼다는 차명진 이사람아
군대캠프 1박 2일 다녀와서 군생활 람보처럼 하고 왔다고 떠벌리면 얼마나 모리지 취급을 받겠니? 그래 너 니가 그랬다고!
그리고 자식잃고 가슴저미는 엄마 아빠에게 자식팔아 기부도 안하고 생계비로 쓴다는 말을 하면 얼마나 강아지 취급을 받겠니? 그래 너 니가 그랬다고!
자한당이 해체되어야 하는 이유를 요약해서 보여준 그대여 이제 편히 쉬라!
아마 자한당에서 이번엔 누구하나 제물로 삼아야 할 정도로 쌓은게 많다. 그러니 의원인 정진석 대신 당협위원장인 그대가 총대 메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