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여경 조적 논란이 뜨거워 유튜브에서 원본을 보았습니다

정말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저는 전투경찰 출신입니다

어떻게 길바닥에쓰러진 주취자 하나 제압을 못해 길가는 시민에게 도움을 청하는지?

거기다가 더 가관인건...일반 시민에게 도와달라 강요조로 이야기하며 수갑을 채우라는

지시를 하는 겁니다

일반 시민에겐 체포권이 없습니다 체포권은 경찰이 있으며 일반인에게 그 권한을 부여할수

없습니다

남자 경찰이 다른 사람에게 뒷 덜미를 잡혀서 등이 노출됬습니다 다른 일행이 칼이라도

갖고있었으면 남자 경찰은 순직입니다...

더군다나 원본영상은 조선일보에서 터트린것입니다

물론 kbs왜곡보도가 문제지만 '조선일보'는 정권의 반대적 입장에 서있는 언론사입니다

이런 언론사는 사회적 여론의 민감한 이슈가 터지면,그것을 터트리고 '사실보도를'

한단겁니다 얌체 같지만 ?어쩔수가없는 것이죠 조선일보는 그런 방식으로 정권의 약점을

잡으면 보란듯이 까발렸습니다...

헤비 유투버들이 '문재인' 정권의 여성주의 정책과 '경도된 페미니즘' 정책이 너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아우성입니다.

특히! 대림동 여경 원본이 국내 사이트에서 삭제당하기까지하는 마당이라~~

1인미디어 만명이상 유튜버가 이번은 쉴드를 처줄수가 없다"하면서 두손두발 다들고있습니다.

당분간 조선일보는 진실보도를 하겠지만 정권의 약점을 이런식으로 케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