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들은 왜 항상 찬반이 확실할 패널을 양쪽에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결국은 뻔한 얘기를 듣자고 전파낭비를 하는거 아닙니까?
게다가 말같지도 않은 어거지를 5:5 로 동등하게 시간을 주니까
그걸 다 들어야 하는 곤욕은 어쩌라는건지..
지금 방송사마다 하나씩 거지같은 것들 기어나와서
조국은 사퇴해야 한다네요 ㅋㅋ
거기에 더해 토왜당은 밖으로 뛰쳐나가야 한다네요 ㅋ
이런 행태의 패널 부르기..
들을 가치가 있을까요?
결국은 토왜당에게 우기기 기회를 주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