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417&aid=0000459594&sid1=100&mode=LSD
한 당원은 "나보다는 조 장관님과 가족들이 훨씬 힘들 것 같아서 촛불집회도 나가면서 버텼는데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이 나면서 아주 미쳐버리겠다. 이해찬은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눼미 ㅆㅂ 개 주엇같은 멘탈들아...더러운 놈들과 전선에서
차라리 영악하고 교활하고 강인한
당대표와 지도부를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