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비해 조명받지 못하고 있지만 79년 3선개헌반대 유신철폐 부마항쟁의 민주 성향이 강한 곳이었죠
그것이 김영삼의 3당 야합으로 퇴색되고 말았지만 ..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