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지역주의와 비슷한류의 말이죠.
영남은 지역주의가 완화됐는데 아직도 호남은 그대로다...라고 병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호남은 지역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위해서 투표하는건데 말이죠.

그건  어느정도 일리 잇는 말이고..
솔직히 영남은 지역주의 완화된거맞고

밀양소 버러지 와서 헛소리 하나 ?

밟혀서 도망치는게 일이라서 공사다망할텐데 ?

호남은 민주주의를 위해서라고 적어놨습니다만

닭까지 마시오와 살인마 전두환 시대랑 동일시, 아니 혼동.

그 시대를 겪은 나도
다수당이 되었다고 '독재'라는 말을 쓰지 않는데
도대체 뭔 정신으로 '독재'라는 말을 쓰는 것인지.

하긴 구라 레드 막말 발정 홍감탱이가
민주당 독재라는 말을 쓰기는 하더이다.
홍감탱이랑 똑같은 사고 방식.

그만큼 민주당이 잘나간다는 뜻으로 적은 비유적 단어하나가지고 흥분하시지않으셔도 될것같습니다. 예.. 독주죠. 자유한국당 상황을 보니 민주당 독주가 이어질것같은데. 비유적으로 민주당 독재시기ㅎㅎ 그런표현이니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으응~ 느그들이 만들어 준 독재 잘 써먹을께.. 옥수수 다 날라갈 준비 하고 있으라~

저는 자유당 지지자도 아닌데..ㅎㅎ 굳이 저에게 열을 내셔봤자

아니죠. 민주주의 반대말이 독재입니다.

희대의 헛소리를 하고 오해를 말라니요 ? 비유적이요 ?


' 세상을 독특하게 보니까 사람새끼가 아닌 외계인이구나 ? '
비유적으로 이렇게 쓰면 그게 정상인가요 ?

우리가 분데스리가는 바이에른 뮌헨이 독재한다고 말할때 민주주의 그런걸 떠올리지는않죠. 그냥 비유적 표현가지고 너무 꼬투리잡을 필욘 없습니다

맨유제국이라고하면 어떻게 축구클럽에게 국명을 붙일수있냐며 따지실건가요?

뭔 예를 병맛같이 드세요 ?

지금 정권 창출을 위한 정치 집단인데 독재라고 드립치는것이랑 같으세요 ?

입원환자한테 몸아픈병X새끼야 하고 외치는 꼴인데 ?


생각이 있는것인지 없는것인지 ?? ;;;
이건 수준이하정도가 아니라 나락인데 ?

독재시대가 종식된지 30년이 다되가는데 좀 과민반응 하시는군요

좀 모자른것이 맞는듯.

독재의 뜻도 모르고 이진상을 부리고 있으니...


민주주의 정당에 독재 드립을 한 종자가 누구 ?
비유였을뿐이다 ? 과거일이다 ?

가늠할수없는 나락.

그래도 독재의 과거사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그런 표현을
민감히 받아들이는 이가 있을 수도 있는걸테죠. ㅎㅎ

그런부분은 이해합니다

비유적 단어?

대한민국에서 '독재'라는 어휘가 갖는 무서운 의미를 모르지는 않을텐데?
닭까지 마시오 시절에,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너 빨갱이"라고 말하는 것과 진배없는 발언을 하고는
그냥 비유적이라?
무책임의 극을 달리는구만.

오해하도록 만들어 놓고는
오해하지 말아라?

뭔 이런 유체이탈 화법이?

홍감탱이랑 똑같은 표현을 쓰던데
같은 류?

말이야 바른말이지 지독한 독재죠
다만 배후가잇고 그 배후가 국민인게 문제인거죠 ㅎ

독재란 의미는 민주주의의 반대말입니다.

좀 어불성설을 이야기 하시는데

국민이 뒤에 있다는 것은 그럼  독재가 아니라는 말이죠.

지선 패배의 충격에 정신병이 도진거에요

다음번 총선에서 완전히 끝내면 모를까
지금은 그냥 여대야소 상황이죠.. 독재는 아닙니다

민중민주주의는 프로레타리아 독재와 같은 의미의 말입니다.
절대 다수는 필연적으로 독재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당한 좌/우, 진보/보수의 분배가 필요한 것이고.
대체로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의 숫자는 여유가 적은 사람보다 적은 것이고 투표에서 항상 다수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다수결로 모든 것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벌률과 헌법내에서 다수결로 정하는 것이지 다수결이 모든 것을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회에서 다수결로 정했더라도 그 법률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위배하면 위헌이 되는 것입니다. 돈있는 놈은 다 나쁜 놈이고 선조대의 기득권이 내려오는 것이라는 반감으로 타인의 재산권, 기업가정신을 훼손하는 것도 위헌이고 민중독재입니다.

중사놈아 우냐 ?

중사는 못배워서 그런지 헛소리 오진다.

그러니까 지금 독재 아니잖아요

쌩구라 벱충아.
니 결혼 성혼선언문 좀 까봐라.
니 성혼선언문에 결혼 이후의 일정이 얼마나 자세하게 적혀 있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