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민경제는 지금 파멸직전 문턱에 들어서고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소득주도 성장론은 점점 허구의 밑천이 드러나고 있으며
옳지않은, 없는 노동자의 목을 쥐어짜는 경제 정책이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나고있다
좌파진보 학자들은 중산층의 소득을 올림으로서 국가 내수를 활성화 한다는
이유로 중산층 정책을 펼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소득이 불평등한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촉진되고,전임 이병박근혜 정부보다 더, 고착화되고 살릴수없는 불치병이되고있다
북핵 평화무드같은 자기 피알에는 타고났으나 아쉽게도 실질적 국내통치는 거의 0'쩜 수준이다
이병박근혜 시절 정부는 점수를 줄수없을 정도로 비상식적인 정부였다는 것에서
문재인정부는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는데 그들과 크게 다르다 그러나 순수하게 통치능력이라는 문
제를 떼어놓고보면 보통수준 이하라는 것밖에 다름이없다
남북의 평화정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다른 이견이 없다
그러나 국내 산적한 문제엔 왠지 소홀한점이 많이 눈에띤다.
지금 민주당의 청년지지자들이 많이 빠지고있다 이것은 다시말해 청년 실업률 줄어들지 않있단 방증이며
청년들은 중산층이 아닌 사회초년으로 일하는 순수 노동자라것을 잊은데서오는 정책 실패에서 오는
지지철회라 말하고 싶다
노동자를 죽여서 중산층에 산소 마스크를 씌워준들 그들이 대한민국 내수에 얼마나 일익을 담당할까?
노동자 '하층민'을 소홀하게 하고, 이대로가면 노동자는 '보수우익'으로 돌아 설수밖에없다
노동자가왜? '진보'에게 칼을 꽂는가? 그것은 노동자는 언제나 소위 진보라는 가치에서 외면되어 왔기
때문이며, 없는 노동자 하층민들은 보호막이 되어줄곳을 찿아 유랑, 그끝은 보수우익밖에없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노동자들을 쥐어짠 정부는 오래가지못했으며, 사회적으로 분열이 될수밖에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각성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