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3-09 00:45
박정희는 대한민국 국위를 선양했다
 글쓴이 : 초록바다
조회 : 542  

1970년대 대다수 세계인들은 대한민국이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몰랐다
그런데 미국 타임지가 박정희를 표지 모델로 삼고
영광스럽게도 칠레의 피노체트, 필리핀의 마르코스와 더불어
세계의 3대 독재자로 선정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네임벨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
박정희의 가장 인상적인 공로라고 인정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탄돌이2 19-03-09 00:47
   
     
초록바다 19-03-09 00:52
   
딸내미가 아빠의 업적에 물개박수 치는 거 잘하는 짓입니다~
초록바다 19-03-09 00:47
   
박정희는 우리나라 성형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업적도 남겼습니다.

박정희는 대통령 자리에 오른 뒤에 하도 바람을 피워서
마누라 육영수하고 부부 싸움이 잦았고
청와대 경호원들 사이에 두 사람의 성을 따서 <육박전>이라는 말이 회자했으며
재털이를 날려 육영수의 이마를 여러 번 깨는 바람에
우리나라 성형 의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공로를 남겼다는 후문이 있답니다.
     
촌팅이 19-03-09 00:56
   
장인어른과 대면자리 에서

불량스럽게 앉아
맞담배 피던 패기를 가진 용자 이기도 하죠
     
대한민국1 19-03-09 05:19
   
네들은 어떻게든 박정희 대통령 까내리려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 부분까지 언급하면서 노력하지만

아무리 그런 선동을 해도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은 지워지지 않는단다 ^^
          
리루 19-03-09 12:53
   
알아 후빨들 세뇌된 뇌리에선 영원불멸인 것을... 장하다 닭까끼
대한민국1 19-03-09 05:23
   
근대 시대이후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재자가 있었지
왜 그들은 다들 욕을 먹을까?
바로 나라를 개판 만들었기 때문이야.
역대 그 어떤 독재자들도 훌륭하게 나라를 발전시키지 못했다.

단 한사람 빼고
그게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다.
대한민국1 19-03-09 05:55
   
초록바다 19-03-09 08:42
   
국회에서 신민당 의원 조윤형이 정인숙 사건에 대한 풍자 가요를 낭송했을 때는 청와대 안방에서도 이미 그 문제로 '육박전'이 한 차례 크게 벌어진 뒤였다. 육박전이란 육영수와 박정희의 부부싸움을 시중에서 그 성인 '육'과 '박'으로 희화화한 조어.

정인숙이 관계를 맺은 권력자 26명의 이름이 언론에 보도되고 아들의 아버지가 누군지에 관한 풍자 노래가 널리 알려지자 육영수는 참지 못하고 박정희에게 대든다. 사실여부를 따지면서 부부싸움은 험악한 양상으로 비화했다. 박정희는 화가 나서 재떨이를 던졌으며 이것이 육영수의 얼굴에 맞았다. 육영수의 눈자위에 푸른 멍이 든 것을 외부에서 온 여성계 방문객과 청와대 출입기자 일부가 목격했다. 이것이 바깥에 알려지자 '육박전'이라는 풍자어가 탄생하기도 했다.

경찰이 정인숙의 집을 뒤져 발견한 수첩과 장부에는 그녀가 관계해 온 것으로 믿어지는 유력인사들의 명단이 적혀 있었다. 거기엔 일시와 장소까지 함께 기록돼 있었다. 대통령 박정희, 국무총리 정일권, 중앙정보부장 김형욱, 경호실장 박종규, 그리고 장·차관과 군 고위장성, 5대 재벌그룹 회장과 거물급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 26명을 비롯해서 당시 힘깨나 쓴다는 실력자 수십 명의 이름과 연락처가 적혀 있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844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4756
94077 이제 미국 유학가기 더 힘들어지겠네.. (1) Anarchist 09-13 542
94076 조국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6) 행운7 09-16 542
94075 빅데이터로 본 누가 ‘나경원 삭발’을 원하나? (3) 랑쮸 09-19 542
94074 전국 교수들, "조국 장관 지지·검찰 개혁" 성명서 발표 (1) 막둥이 09-23 542
94073 조국지지선언 대학교수 4000명 넘어 (1) 검군 09-23 542
94072 이제 언론들이 항복해야하는 이유 (7) 랑쮸 09-28 542
94071 자한당 바미당의 한계 (4) 프리더 09-29 542
94070 서초동 '조국수호' 촛불집회 열린 날, 한국당은 TK… 너를나를 09-30 542
94069 주광덕과 통화한 검사팀장 누군지 기자들은 분명 알건데 (3) 랑쮸 09-30 542
94068 이거 유시민도 법적으로 문제 되겠는데..(원문링크) (13) 홍콩까기 10-09 542
94067 사실 이번 검찰 쿠데타가 정권과 여당에게는 호재임. (8) 스핏파이어 10-13 542
94066 묻는다 공수처를 반대하는 것들에게 ㅋㅋ (7) 피의숙청 10-29 542
94065 장담컨데 임기끝나면 문재앙은 구속될거임 (11) 인커리지 10-29 542
94064 박지원, '임종석 정계은퇴' 시사에 "돌아올 수도·… 너를나를 11-18 542
94063 똥오줌 못가리는 늙은이들이 왜구당을 지지하는 이유 (10) bts4ever 11-18 542
94062 일본 불매 힘잃었나요?? (14) wpxlgus1234 11-25 542
94061 강경화 장관을 잡아라?! 문재인 대통령 메콩 정상들 영접… (1) 2019사역자 11-28 542
94060 나경원은 버려졌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털리겠군요. (2) 보혜 12-03 542
94059 검찰,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청구 (5) 너를나를 12-27 542
94058 황교안 "전광훈 버렸다는건 가짜뉴스" (6) 너를나를 01-14 542
94057 '신종 코로나' 확산에도..보수단체 '마스크·… (10) 일류 02-01 542
94056 강남 건물주가 꿈입니다. (5) 항해사1 02-04 542
94055 선관위 "'안철수신당' 안돼 (4) 칼까마귀 02-06 542
94054 신채호의 어록."이승만은 이완용보다 더큰 역적이다." (5) 돌통 02-09 542
94053 왜구당 너무 한 거 아냐? (1) 아이유짱 02-10 542
 <  4981  4982  4983  4984  4985  4986  4987  4988  4989  4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