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측에서 주장하는 의혹들이 정말 그렇게 심각하고 부도덕한 부분이 있고
또한 그것들을 증명할 증인이나 증언 증거들이 준비되어있고
그러한 증거에 기인하여 쏟아내고있는 의혹들이라고 한다면
그냥 청문회를 열어서 서로간의 공방전을 통해서 의혹에대한 증명과 해명을 각각 시행하면 끝나는일임
근데 오히려 의혹을 받고있는 입장의 조국 후보자는 청문회를 하루빨리 청문회를 열자는 입장이고
의혹을 주장하는 입장의 야당은 청문회라는 말만 나오면 미친척하고 도망다니는 입장임
이게뭔 미친짓인지 어이가없다가고 ...
단순하게 생각하면 간단한 일임 . 청문회에서 증명할 증거 자체가 태부족인 일들이 대부분이고
거의가 뇌피셜에의한 증언이거나 가족의 개인사를 크게 부풀려놓은 거짓말에 불과하기 때문에
청문회를 통해서 얻을수있는건 자신들의 거짓에대한 반증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상황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그냥 청문회 기어나와서 니들이 말하는 의혹에대한 증언을 하라고 토왜들아
뭐가 무서워서 청문회를 피해다니냐고
머리털나고 이런경우는 보다보다 처음임
얼마나 조국 법무장관이 무서웠으면 이런 짓거리까지 불사하는건지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