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굿~ 역시 김경수 지사님..!

가즈아~~~

공공의료기관이 무슨 복지의 표상인양 칭찬하는데...
공공기관의 문제는 필요의 규모에 비해 항상 비대해진다는 것이다. 영업 개념이 없기 떄문에 생리적으로 적자운영으로 흐르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고 정부가 세금으로 지원해야 하는 것이고 그 적자분은 누군가가 세금으로 내는 것이다. 좌빨들은 나는 가난하니 세금 낼 일 없고 혜택만 보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본데 실상은 세금지원 없이 운영이 안되고 누군가가 세금을 더 내야 한다는 것이다.

코비드19에 편승해서 공공의료기관 유치가 대단한 것인양 얘기하지만 전염병 중 수인성 전염병이나, 접촉성 전염병은 한국에서 방역에 문제가 없고 공기전염 전염병만 문제가 된다. 공기 전염 전염병이 항시 있는 것도 아니고 몇년에 한 번씩이나 온다. 공공의료기관을 만들면 빈곤층지원부터 무슨무슨 이유로 종합병원을 만들고 일단 고용된 자들은 노조를 결성하고 일자리를 지키려하며 공공기관의 특성상 일거리가 없어도 조직은 비대화질 수 뿐이 없다. 비대화의 결과는 적자운영이고 세금지원이며 증세일 수 뿐이 없다. 그 세금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의료원이 존재하는 한 계속 들어간다.
그런식으로 하지 말고 비상시 사용할 음압병동을  최소인원으로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나머지는 국내의 의료 인력으로 감당할 수 있다.
김경수는 일시적 인기로 표를 얻으려 는 생각만 있고 국가의 장래는 걱정 안 하는 문제인 같은 저능아 벙신이다. 문제인, 김경수만 그런 것이 아니고 좌빨들이 다  그런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