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법원장 엘시티 특혜분양 리스트" 진정 경찰 접수(종합) | 연합뉴스 (yna.co.kr)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인 엘시티(LCT) 분양 때 특혜분양을 위한 별도 명단이 있었다는 진정서가 경찰에 접수됐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엘시티 관련 진정서를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부산참여연대 등은 수년 전 엘시티 실소유주인 이영복 씨가 엘시티 분양권을 로비 수단으로 썼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43명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엘시티에 검찰도 엮여 있는데, 전 부산지검장 현 토왜당 석동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