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의 조국 전장관 가족에 대한 패악질이
결국은 공수처를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검찰은 자신들의 무소불위의 권한과 권력을 이용하여
여당 인사를 겁박하면 공수처법은 폐기되고
자신들의 검찰 권력을 유지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겠죠.
지난 수십년간 그래왔듯이..
윤석열 검찰의 말도 안되는 조국 가족에 대한 패악질이
결국은 국민으로 하여금 검찰의 개혁은 검찰 스스로가 불가능하고
공수처와 같은 다른 기관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했다고 봅니다.
앞으로 윤석열 검찰이 또 어떤 삘짓을 할지 사뭇 궁굼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