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전 관련 주장은 정말 스스로 창피하지 않을까 싶네.
어떻게 저렇게 태세전환을 할 수 있을까? 창피해서라도 저러기는 쉽지 않을텐데...
역시 태생적으로 닳고닳은 정치인이였구나. 김경진이.


2. 황교안이 하고 악수할 수는 있지.
근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기에는 보여지는 비주얼이 너무 굴욕적이다.
황교안이 하고 인사하고 악수하는 게 그렇게도 좋아?
아주 귀 뒤까지 발그레해졌구만. 한심하다.

이제 저거 뭐에 쓰까.

앞으로 투표할 때는 검새 출신은 무조건 배제해야 겠군요...
정말 정 떨어집니다.

김경진의 근본적인 문제는......... 흥분하면 옛날 검사 포스가 그대로 나온다는거죠.
사람을 하대하고, 반말 비슷하게 나오고...  홍발정제처럼.

이런 사람은 높은 자리에 가면 절대 안됨.

2017.1.19.과 2017.7.14. 사이의 차이점은?

2017.1.19.에는 황교활 대행 체제의 닭 정권이었고
2017.7.14.에는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들어섰다는 것.

2017.1.19.에는 자기 신념에 따라 원전 반대.
합리적인 근거 자료까지 제시.

2017.7.14.에는 문재인 대통령 정부니까, 무조건 반대.
반대를 위한 반대.
논리 따위는 그냥 대충 만들어내면 됨.
원전마피아 논리든 뭐든, 반대할 수만 있으면 아무 논리나 가져다 쓰면 됨.

주관도 없고 한심하네

검사 판사 변호사는 왜 사법계에서 자꾸 정치로 나오는지 모르겟습니다.이해가 좀 안가는 부분도 잇어요. 저 사람들은 권위의식만 엄청 많아서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전부가 그렇지는 안겠지만은..입법부 국회를 잘못 이해하고 잇는것 같아요..저 사람들은 감사니 조사니 청문회니 뭐니 이런것은 잘할지 몰라도..우리가 미래를 예측하여 법안을 발의하고 협의하고 통과 시키는게 보다 국회의  중요한 할일인데...국회를 흥신소 만들고 탐정 만들어서 대정부 질문 같은거나 출석자에게 권위주의식으로 모욕감과 자괴감을 주어서 자신의 인지도 올리는데 급급한쪽으로 보여서..보다 입법 전문가들쪽으로 국회 진출 햇으면 하는 바램인데 국회가  사법쪽에서 진출이 막히면 국회로 오는 밥줄연명도 아니고..어쩔때 보면은 답답합니다.뭔 일 터지면 그때서야 입법 운운하고..네이거티브에 특화된 사람들..이제 그만 국회의원 좀 안햇으면 합니다..우리가 이제 법을 많이 공부해서 심사를 잘하는 사람보다는...이 부분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반드시 아는 법을 행동으로 잘 옮기고 도덕성이 뛰어난 사람과 미래를 대비하여 필요한 법안을 발의를 잘 할수 잇는 사람들로 채워으면 합니다.권위주의에 잔뜩 찌들어서..계급방식 선민사상 우생학에 찌들어 잇는 인간들...제발 국회에 없엇으면...합니다..

김경진 의원 나를 실망하게 만드네. 정말 실망이다.

쓰레기 아닌척 얼마나 힘들었... 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