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07-16 21:52
명바기4대강 보는
 글쓴이 : 새연이
조회 : 1,097  

홍수하고 아무 상관 없죠
홍수 피해를 막는다면 재방을 높여야죠
재방 높이는거는 2조원이면 떡을 치죠
흐르는강이나 물속에서 공구리 치는거 가격이 어마어마한거는 다들 아실꺼고

처음부터 말한게 물의 양을 많이 하므로써 자정작용으로
깨끗한 물이 된다 였는데요
실제로는 녹조가 판치는 썩은물이 되버렸죠
언젠가는 꼭 해야 되는 일이라고 맑은 물을 후세에 물려주자
이러면서 밀고 나갔는데요

근데 한강은 물이 많은데 보설치??
이거만 봐도 치적사업으로 보 설치한게 딱 나오죠~
22조 그냥 버렷고
건설업체나 누군가가 저 22조중에 얼마나 삥땅쳤는지가 관건이구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나무아미타 17-07-16 22:36
   
70프로 정도 삥땅 일 듯.
     
장진호 17-07-16 23:13
   
네 여기 따끈따끈한 데이타가 왔습니다.

< 가뭄과 홍수에서 검증된 4대강 효과 >
박 석 순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6월 22일부터 7월 16일까지 전국 평균 6백42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는 예년 수준의 2.5배에 달하며, 시간당 30mm 이상의 강우는 예년의 3.5배에 이른다. 사업 전과 비교해 4대강 본류의 수위는 2~4m가량 낮아졌다. 본류와 연결되는 지류의 수위도 1m정도 내려갔다. 피해액도 과거 엄청난 폭우가 내린 지난 1998년과 2006년의 장마에 비하면 평균 10분의 1에 지나지 않았다.

금년에는 4대강 사업의 가뭄대책 효과를 검증하듯 104년만의 극심한 가뭄이 왔다.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전국에 내린 평균 강우량은 80mm로 예년의 29%에 불과했다. 논 5천ha가 피해를 입었고, 1,041세대 2,400여명이 제한급수를 받았으며, 가뭄 대책비로 902억원이 들어갔다. 금년보다 정도가 약했던 지난 2001년 가뭄은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평균 강우량이 82mm로 예년의 31%였다. 논 1만5천ha가 피해를 입었고, 9만 3,615세대 30만4천명이 제한급수를 받았으며, 대책비로 2,778억원이 들어갔다. 금년 가뭄이 2001년보다 더 심했지만 피해 규모는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너드입니다 17-07-17 08:12
   
1.

박석순

2006년 서울특별시장 공로패

서울시장 누구? 이 명 박

2011.10~2013.04 제17대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대통령 누구? 이 명 박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 "촛불집회는 건강 위협"
http://bebeton1.blog.me/220890777885
박석순 "4대강 부채, 세금으로 충당해도 돼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106
'4대강 전도사' 박석순 교수,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31784
"스크류 돌면 수질개선"... 박석순 교수, 국립환경과학원장으로
대운하·4대강 찬성론자... 환경운동연합 "정치적 환경전문가 임명 안 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7429
국립환경과학원장에 박석순 교수 임명...4대강 보은인사 지적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820

지난 10월 환경운동연합이 명예훼손 혐의로 박석순 교수에게 소송을 제기했다. 4대강 사업을 적극 찬동했던 책임을 묻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박석순 교수가 발끈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했던 이가 자신의 책의 추천사를 썼는데, 무슨 명예훼손이냐’면서 “환경운동연합은 정말 이해가 안 된다”고 항변했다.

≪부국환경 우리의 미래다≫의 문제점은 2012년 국감장에서도 지적 됐다. 이와 관련해 박석순 교수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중앙대 이상돈 교수를 핑계되며 말을 얼버무렸다. 그는 자신이 책임져야 할 상황에서 항상 타인을 끌어들인다. 배가 지나가면 수질이 개선된다고 한 말도 자신이 원조가 아니라면서 책임을 회피하려 한 바 있다. 이번에는 최재천 교수를 끌어들였다.

≪부국환경 우리의 미래다≫의 추천사는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를 지낸 바 있는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가 쓴 것이 맞다. 그러나 최재천 교수의 추천사는 여느 책의 추천사와 같지 않다는 점을 유념해서 봐야 한다. 최재천 교수는 자신이 박석순 교수에게 우려하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면서도, 서로 다른 주장을 수용하는 것이 학문의 태도임을 밝히고 있다.

최재천 교수는 공개석상에서 “같은 학과 3년 후배(박석순 교수)의 청을 거부하기는 대단히 어려웠다”면서 “어쩔 수 없이 (추천사를)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최 교수는 “박석순 교수와 환경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졌다. 4대강 정책에 관하여 첨예하게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면서 박 교수의 책에 추천사를 쓰기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를 언급했다. 추천사 곳곳에서 최재천 교수의 불편한 심기가 드러나는 대목이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최재천 교수는 그럼에도 추천사를 쓰게 된 이유에 대해 “관점이 다르다고 해서 소통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지식인의 취할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게 학문을 하는 태도이어야 하기 때문”이라 적시하고 있다.

최재천 교수는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소통을 해야 하는 것이 ‘통섭’이자 ‘융합’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최 교수는 소통 대상으로 최악의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앞서 지적했듯이 박석순 교수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이들에 대해서 소통보다는 원색적 비난과 매도로 일관했기 때문에 말이다.

박석순 교수는 지금도 자신과 반대되는 이들을 ‘종북좌파’, ‘환경앵벌이’라면서 여전히 극단적이면서도 원색적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것도 자신이 책임져야할 부분에 대해서는 왜곡으로 일관하면서 말이다.

개인적으로 최재천 교수의 주장에 동의 한다. 나와 다르더라도 서로 소통하는 것이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기에 말이다. 하지만, 상습적이면서도 악의적으로 왜곡을 일삼는 이들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 것도 내가 믿는 점이다. 반성하지 않으면, 최악은 언제나 되풀이될 수 있기 때문에 말이다.
http://www.vop.co.kr/A00000701863.html


---------------------

이 ㅄ은 퍼오는건 죄다 쓰레기 글
그리고 따끈따근하다는 자료가 2013년 자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도 아니고 검색질을 못하는 건지 뇌가 없어서 년도 구분을 못하는 건지


박 석 순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
국립환경과학원 “낙동강 물고기 떼죽음은 4대강 사업 때문”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820
4대강 국감 자료]홍수 피해, 4대강 사업 후 더 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40600145#csidx981c589d198624bb5cb7a0e26752b34
하지마루요 17-07-16 22:56
   
아뇨, 홍수랑 관계있습니다. pd수첩에서 교수가 말하는거 보니 홍수위를 높여서 오히려 홍수 위험을 키운다더군요. 홍수를 막는건 댐이래요.  흐르는 물 그냥 그대로 흘려보내는 보랑  '홍수방지'가 상관없는거죠.
고성멧견 17-07-16 23:14
   
잘모르시고 적으신것같네요. 사대강 특히 낙동강에 설치된보는 개폐식입니다. 보는 보통 3가지종류의 개폐식이있는데 낙동강엔 3종류가 다 설치되어있구요. 보를 인위적으로 열고닫게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강의넓이와 깊이가 늘어났다는것입니다. 더 많은 물을 감당할수가있다는말이죠. 물론 보보다는 댐이 훨씬효율적인건 맞습니다.
두번쨰, 녹조란 일조량 온도 영양물질 이3가지로 나타나는것이지 보와는 전혀상관없습니다. 전세계 어떤 녹조관련 논문에도 보로인한 유속저하가 녹조의 원인이라고하는 논문은 없구요.(우리나라 녹조관련 논문한장 못내는 녹조선동교수들제외) 가끔 보로인한 수심이 깊어지고 수량이 많이짐으로써 온도상승을 억제해 녹조예방에 미미한효과가있다고하는 논문이있을정도입니다.
오염문제를 지적하셨는데 낙동강 최상류층을 제외하고 중하류층의 인등 오염물질은 줄었습니다. 수질이 개선된것이구요. 평균 40~50퍼센트정도 개선되었습니다. 그럼 언론의 녹조라뗴 기사는 뭐냐라고 물으신다면, 네 녹조있습니다.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낙동강은 예전부터 더러운강이죠. 녹조는 옛날에도있었고 앞으로도 있을겁니다. 생성된 녹조가 흐르다가 보에 걸리는겁니다. 그 보앞에가서 물떠서 녹조라떼기사쓰는것이죠. 근데 웃기는것이 그게 보의 역활중하나입니다. 한강은 홍수가 나도 쓰레가가 떠내려오거나 나무가 떠내려오거나 하지않죠. 상류의 팔당댐에서 걸러주기떄문입니다. 보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앞에 쓰레기와 오염물질이 걸리죠. 보가 없었으면 다 떠내려가서 수거하기는 불가능합니다. 퇴ㅏ적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앞에 퇴적물이 쌓이게되면 그걸 수거함으로써 수질이 개선되는겁니다.
마지막으로 한강은 물이 많은데 보설치한게 아니구요. 보설치한후에 물이 많아진겁니다. 수질도 개선되었구요. 나이드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옛날 한강이 겨울갈수기에 어떻게 되었는지....한강은 냇물이 되었는데 그물에 500만명이 버리는 생활하수가 흘려들어와 똥물이 흘렀죠.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대강정도되는 강치고 사대강사업처럼 보나 댐없이 자연상태로 방치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자연하천요?홍수나면 홍수나는대로 가뭄이 오면 가뭄이오는대로 방치하자는건가요??물론 사대강사업 완벽하지않습니다. 지천으로 흘러들어가는수로공사도 안되었고 낙동강상류쪽은 사대강사업이 거의 미치치못해 오염물질제거도 거의 안되었죠.
저도역시 사대강에대해 공부하기전에 님처럼 사대강은 정책적실패다라는 생각이었죠. 언론에서 그렇게 가르쳤으니깐요. 그러나 통계적으로 못사는 나라일수록 하천을 자연상태로 방치하구요. 잘사는 나라일수록 사대강같은 사업을 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하지마루요 17-07-16 23:19
   
ㅋㅋㅋ. 유속저하가 녹조 원인이라는 논문이 없다니? 녹조 관련 논문만 전세계적으로 수천개도 더 될텐데 다 확인하고 말하시는거?
인이 줄어든건 당연하죠. 4대강 22조중에 3조인가가 그거 저감시설에 쓰였습니다. 그걸 쓰고도 녹조가 창궐하는거구요. 네, 녹조가 이전에도 있었어요. 근데 지금이 훨씬 심해요. 인등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시설에 3조를 꼬라박았는데도 말이죠. 녹조일수가 늘었다는건 환경부가 인정한 자료니 이전이랑 지금이랑 같다고 우길 생각은 하지 마시구요.
          
장진호 17-07-16 23:24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하세요

우리처럼 가뭄이 심한 국가가 물관리를 해야 되는데

유속이 빨라진다는건 물을 흘려보낸다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물을 흘려보내버리면 인은 줄겠죠 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물도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은 물관리를 하지 말고 여름에는 제한급수하면서 버티자

가뭄은 천재지변이니 받아들이자~~~~~이 소리나 다름없음.
               
하지마루요 17-07-16 23:26
   
ㅋㅋㅋ. 가뭄 몇해 들었다고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가 되는게 아닌데. 우리나라 강수량 꾸준히 늘고 있구요. 70년대에 비해 강수량 얼마나 늘었나 확인이나 좀.
                    
고성멧견 17-07-16 23:31
   
이미 우리나라는 물부족국가로 지정되어있습니다. 그것도 아주심각한단계입니다
                    
장진호 17-07-16 23:34
   
하이고 이 분 큰일날 사람이네 ㅋㅋ

우리나라 물부족국가입니다.

순위는 무려 128위

거의 최악...  님 충남에 제한급수 작년에 얼마나 했는데 ㅋㅋㅋ

이렇게 사태파악도 안되는 사람들이 한마디씩 보태면서 서로 선동하니 ㄷㄷㄷ
               
새연이 17-07-16 23:28
   
환경평가때 교수가 직접 말했는뎅
녹조가 생길 우려가 있다고
               
하지마루요 17-07-16 23:29
   
댁은 여기서 노는거 보면 뇌가 있어도 별쓸모가 없어 보이니까 뇌를 쓰라고는 안할께요. 걍 그모양 그꼴로 사세요.
               
동현군 17-07-16 23:29
   
민주노총인데?

민노총 연구원들이 박사, 석사 등 교수집단보다 전문가집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위에꺼가 지노 댓글인데 ㅋㅋㅋㅋ

연구원 노조가 민노총 연구원이라고 망상하는 지노수준이면

걍 가생이에서 탈퇴하고 눈팅만 하는게..

뇌가 없으면 아는척이라도 말아야지 ㅋ
               
너드입니다 17-07-17 08:41
   
“가뭄 걱정 말라더니…‘4대강 탓’ 물 말라 농사꾼만 죽어나”

농민의 젖줄인 청미천이 이처럼 ‘사막화’된 이유에 대해 농민 주씨는 “모든 게 4대강 사업 때문”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명박 정권이 4대강 사업을 하면서 청미천과 이어지는 본류인 남한강 바닥을 마구잡이로 파헤치며 준설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홍수 조절과 농업용수 확보 등을 내세웠던 4대강 사업이 오히려 농업용수를 고갈시켜 농사꾼들만 죽어나고 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4대강 사업이었는지 꼭 따져야겠다”고 울분을 토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96309.html#csidxddd9f970765ec4a8163c509d6491074


4대강에 보를 세웠는데도 가뭄, 되레 이상하지 않은가?
6개 보, 가뭄과 관련 없어

정부가 6개 보 상시 개방 방침을 밝히자마자 보수 언론은 가뭄에 보를 여는 건 안 된다는 논조의 기사를 일제히 내보냈다. 정부가 개방 수위를 6개보 평균 0.26m로 결정한 이유도 가뭄 피해를 우려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에는 근거가 없다. 우선, 가뭄 지역은 보 개방 지역과 관계없다. 현재 가뭄이 심한 지역은 안성·화성·평택·여주 등 경기 일부와 강원 일부, 그리고 충남 서부 등지다. 이 중 직접적으로 4대강 보와 연계된 지역은 여주(이포보) 정도다. 오히려 4대강으로 보를 설치했음에도 여주가 가뭄으로 곤란을 겪는다는 소리가 나와야 정상인 셈이다.

중앙하천관리위원회 위원을 6년간 지냈고, 이명박 정부 시기 4대강 사업을 앞장서 비판한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은 "가뭄 피해는 대체로 강 상류 지역에 집중되고, 지천에 집중된다"며 "달리 말해, 보가 집중적으로 설치된 4대강 중류~하류 지역 대부분은 본래 가뭄과 별 관련 없다"고 지적했다. 4대강 보 개방 여부와 가뭄은 별 관련 없다는 것이다.

신재은 환경운동연합 물순환팀장은 "4대강 보 개방은 가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낙동강의 경우, 지금도 저수율이 95%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가뭄 우려 목소리에는 일종의 프로파간다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신 팀장은 "4대강과 무관한 지역의 농민 중 일부가 언론 보도를 보고 '하천 수위를 낮추면 우리 동네에도 물이 모자라는 것 아니냐'며 정서적으로 우려를 가질 수는 있다"면서도 "애초 개방하는 6개 보는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윤섭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가뭄 논란이 계속되자 지난 1일 4대강 보 개방 관련 언론 브리핑을 열어 "6개 보 구간의 농업용 양수장 60곳은 모두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고, 선박 계류장 등 수변시설 이용에도 영향이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며 "보 개방과 가뭄은 연관성이 없다"고 말했다.

가뭄 대책은 별도로 수립해야
오히려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피해를 하루 빨리 최소화하는 게 시급하다.

4대강 사업은 그간 자연스럽게 형성된 강 유역 농업·어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1일 창녕함안보 개방 모습을 지켜보러 창녕을 찾은 경북 고령군 우곡면 포2리 곽상수(49) 이장은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수박 농사가 불가능해졌다"며 "정부가 어떤 보상도 하지 않고 있다"도 답답함을 토로했다. 

수박 농사로 이름 높은 고령군은 낙동강 변에 위치했다. 4대강 사업으로 인해 합천창녕보가 설치되자 강 수위가 높아졌고, 이 때문에 지하수가 농지로 침투했다. 수박 농사가 불가능해진 이유다. 

곽 이장은 "예전에는 땅을 5~6m는 파야 지하수가 올라왔는데, 지금은 갈수기임에도 1m만 파면 물이 솟아오른다"며 "수박 뿌리는 지하 2m까지 내려간다. 수박을 심어도 뿌리가 다 썩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과거 고령 그린 수박단지는 약 18만 평에 달했다. 약 800동(1동=200평) 규모의 수박 농사가 이뤄졌다. 하지만, 지금은 350여 동 정도만 수박 농사를 이어가고 있다. 수박 품질이 떨어졌다는 소식이 퍼지며 과거 1동에 500만 원대에 거래되던 고령 수박은 지금은 200만 원에도 팔리지 않게 됐다. 

4대강과 별도로 가뭄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큰 이유다.
신 팀장은 "가뭄 지역의 경우 양수 시설 보강 공사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환경부도 어려운 공사가 아니라고 인정한 바 있다"며 "추경 예산 일부를 가뭄 해결 공사에 사용하면 가뭄 대책 수립이 지금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0093
          
고성멧견 17-07-16 23:24
   
유속저하가 녹조원인이라는 논문이 있나요??있다면 제시해주시구요.녹조일수가 늘었죠. 왜늘었을까요??20년전과 지금의 평균기온차이가 얼마나 나죠???20년전 4~5월이면 한낮에도 서늘했습니다. 지금은 덥죠. 전세계적인 온난화기후변화때문입니다. 수온이 25도이상에서 변환되는 녹조의 특성상 훨씬더 오래 생성될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유속저하가 녹조원인이라는 논문은 제시해주세요. 제가 확인한 가장 유명한논문들에는 없었습니다.
               
장진호 17-07-16 23:28
   
제가 저들의 말을 해석해드리께요

4대강을 없애고 물을 흘려보내라

유속빨라지게~~  그럼 녹조없어진다..  이런 말임.


그러니까 물을 아예 없애버리면 녹조가 없어진다는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는 수준입니다.

이 정도 논리밖에 없음.
                    
새연이 17-07-16 23:28
   
아니 보가 없으면 강이 없어진다고 말하는데
그럼 보가 없을땐 강이 없었었음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릴 하삼
                         
장진호 17-07-16 23:35
   
네 보가 없었을땐 강이 다 말라서 물이 없었습니다.

자 여기서 새연이 리포터

주변 농민 발언 보도해주십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2289260
[무편집]4대강 수문개방 현장, 강정고령보 개방하니 농민들 난리남.avi
                         
새연이 17-07-16 23:38
   
풉~
낙동강은 원래 수위가 낮은 강이였고
비오고 하면 다시 강으로 돌아오는 거고

그런강에서 홍수를 막기위해 보를 설치해야 된다는 헛소리를
짖어대고 있는거냐~ ㅋㅋ

그리고 가져온게 디씨겔러리에서 수구 꼴통들이 짖어대는 영상 가져온거냐 ㅋㅋ
                         
장진호 17-07-16 23:43
   
농민 증언 요약

: 4대강 공사전에는 물이 없어서 모기가 들끓고 주변에 냄새가 심해서

접근하기도 힘들었다.

근데 지금은 가뭄에도 물 퍼다 쓰고 물도 넘실넘실 흐르니까 너무 좋다.

보 개방할꺼면 주변 농민한테 의견청취라도 하고 보를 개방해야지

왜 주변 농민말은 하나도 안 듣고 제 3자들이 몰려와서 보를 개방하니 마니

생 쑈를 하는거냐?

다 꺼져라.
                         
새연이 17-07-16 23:47
   
지금도 악취나고 파리들이 들끌고
물속에 무슨벌레더라??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큰빗이끼벌레 ㅋㅋ
이거는
                         
너드입니다 17-07-17 08:58
   
“가뭄 걱정 말라더니…‘4대강 탓’ 물 말라 농사꾼만 죽어나”

농민의 젖줄인 청미천이 이처럼 ‘사막화’된 이유에 대해 농민 주씨는 “모든 게 4대강 사업 때문”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명박 정권이 4대강 사업을 하면서 청미천과 이어지는 본류인 남한강 바닥을 마구잡이로 파헤치며 준설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홍수 조절과 농업용수 확보 등을 내세웠던 4대강 사업이 오히려 농업용수를 고갈시켜 농사꾼들만 죽어나고 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4대강 사업이었는지 꼭 따져야겠다”고 울분을 토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96309.html#csidxddd9f970765ec4a8163c509d6491074
                    
너드입니다 17-07-17 08:46
   
[안동MBC뉴스]4대강 사업 후 낙동강 유속 5배 느려져
https://www.youtube.com/watch?v=xMPDOL0In2M
1
2014년 12월 최종 조사결과가 발표됐는데, 고온이나 더운 날씨보다는 보 건설로 물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게 녹조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2
2013년 국감 자료를 보면 4대강 지역에서는 4대강 사업 이후부터 홍수피해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돼 있습니다.
3
4대강 사업으로 들어선 자전거 도로와 생태 공원, 제방 시설 등이 집중 호우 때 쉽게 훼손되면서 홍수 피해액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705031419297090_001
'녹조 라떼' 4대강…정부도 인정한 오염, 누가 책임지나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4대 강 수질 악화 현상을 최근 정부가 처음으로 공식 인정하고 후속 조치를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는 댐 · 저수지 · 보의 수문을 열어 하천의 유량과 유속을 늘리는 ‘댐 · 보 · 저수지 연계운영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4대 강 사업이 용수 확보에는 기여했지만 수질을 악화시켰다는 첫 정부 연구 결과입니다.

이번 연구는 4대강 사업 조사평가위원회(국무총리 소속)의 권고를 받아들여 국토부, 환경부, 농식품부 등 3개 부처가 2015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합동으로 실시한 것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11409&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정부의 국정감사와 각종 환경단체의 팩트체크에도 우기는 ㅄ들
진짜 이런 ㅄ들 부모들은 무덤에서 기어 나오고 싶을 듯
아둥 바둥 자식 교육비 벌려고 고생한 자신의 인생 후회되서 ㅉㅉ
     
하지마루요 17-07-16 23:22
   
아니 퇴적물을 왜 수거해요? 어차피 바다로 훌러 가서 분해되는건데. 장난하시나? 뭐하러 퇴적물을 쌓아서 그걸 수거하나요? 더구나 이전에는 모래강이라서 오염정화도 잘됐습니다. 지금은 시커먼 시궁창 오니바닥이죠.
          
고성멧견 17-07-16 23:26
   
퇴적물을 수거하는이유는 식수로 사용해야하는 구간이있기떄문입니다. 그리고 바다로 흘러들어가면 그게 적조가됩니다.
               
하지마루요 17-07-16 23:27
   
아니 그러니까 왜 보를 쌓아서 일부러 더러운 오니를 퇴적시키냐구요. 그냥 냅두고 바다로 흘러갈것을.
                    
고성멧견 17-07-16 23:33
   
퇴적시켜야 수거를해서 수질을 개선시키니까요. 바다로 흘러들어가면 적조가 된다고했습니다
                         
하지마루요 17-07-16 23:38
   
ㅋㅋㅋ. 아이구 적조가 심해지면 안되니까 4대강을 똥물 만들어서 안에서 해결하는 거군요. 너무 고차원적인 해결법이라 저같은 우민이 따라갈수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고성멧견 17-07-17 00:04
   
님이 말했듯이 수질은 개선되었습니다. 보앞에는 당연히 퇴적물이 쌓이게되고 그걸 수거하는작업도 하게되어있습니다. 지금 문재인정부에서 방치하고있죠
     
하지마루요 17-07-16 23:25
   
헛소리 그만하시구요. 잘사는 나라일수록 자연하천으로 되돌립니다. 홍수방지도 보같은 병진짓을 하는게 아니라 유수지를 따로 만들어서 홍수시 급격한 수위 상승을 막는 식으로 합니다. 옆나라 일본도 요즘은 그런식으로 해요. 독일도 강바닥에 모래 자갈을 도로 가져다 붇고 있구요.
          
고성멧견 17-07-16 23:28
   
님의 주장에대한 근거를 제시해달라는게 왜 헛소리인지 설명부탁드립니다. 잘사는 나라일수록 자연하천으로돌린다는 말도 틀렸습니다. 탬즈강 라인강 센느강 미시시피강 한강등 세계적인강들은 사대강보다 더한 사업을했으면했지 절대 자연상태로 방치하지않아요. 일부 지천에 레저나 여가활동을위해 만든 보를 철거한 경우는 있지만 수질개선과 치수사업으로만든 보를 철거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있다면 이것역시 근거를 제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마루요 17-07-16 23:30
   
그게 언제적 개발인데요. 70~80년대쯤 환경에 대해서 잘 모를때 그런거고 요즘은 댐도 부수고 자연형 하천으로 돌리는 추세입니다.
                    
고성멧견 17-07-16 23:35
   
어느나라가 자연하천으로 돌렸는지 제시를 해달라는데 왜 계속 주장만있고 근거가 없나요??세계의 어느강이 보와 댐을 철거하고 자연하천으로 돌렸나요??그냥 어디서 귀동냥으로 들은것이라면 재대로 공부를 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하지마루요 17-07-16 23:39
   
미국 댐부순거 일본 댐부순거 기사 찾아보세요. 논문도 찾아다니시는 분이 기사 몇개 찾는건 귀찮아서 가져다 달라니 어이없네요.
                         
고성멧견 17-07-16 23:45
   
결국 근거는 없는건가요???미국의 보일댐경우는 100년이 넘은 댐을 보수하냐 철거하냐를 두고 고민하다가 예산문제도있고 우리나라처럼 환경운동가들의 탄원으로 철거결정이 난겁니다. 결국 돈때문에 철거한것이지 다른문제는 아닙니다
     
도이애비 17-07-16 23:29
   
정부가 들인 3조 말고도 시설 의무화 해서 개인 사업자  자체 정화 시설을 거쳐 방류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체 정화 시설 없이는 전원 주택 허가도 안 나요. 생활 하수 정화 시설 거처서 방류 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고 축산 시설도 정화 시설 없이는 사업 불가 입니다. 4대강 사업 전 보다 인이 늘었다는 주장은 엉터리입니다. 처리 시설이 발전했는 데 인 유입이 늘다니요.
          
고성멧견 17-07-16 23:30
   
제가 앞에도언급했듯이 오염물질은 분명 줄었습니다. 다만 온도가 상승했죠. 이건 인간의 힘으론 어찌할도리가 없죠
               
하지마루요 17-07-16 23:34
   
오염물질 줄어든건 4대강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앞서 말했듯이 인등 처리시설에 3조나 써서 줄어든거구요. 온도 때문에 녹조가 생겼다?ㅋㅋㅋ 그럼 12월 녹조는 뭘로 설명하실래요? 설마 지구 온난화로 12월에도 여름날씨라고 주장하실건가?
                    
고성멧견 17-07-16 23:36
   
그 처리시설이 사대강사업중하나입니다. 사대강사업이란 보설치만하는게 아니라 지천정비 오폐수처리시설준설 보설치 공원설치포함입니다
                         
하지마루요 17-07-16 23:37
   
그거 설치하고도 녹조가 심하다니까요. 3조나 들이면 뭐하냐구요.
                         
고성멧견 17-07-16 23:43
   
심한건 아니고 심해보이는겁니다. 녹조가 보에 걸려있으니까요. 언론에서 찍은 사진들보면 전부 보근처에서 찍은겁니다. 녹조가 심해졌다고하셨는데 어떤데이터를 보고 심해졌다고 판단하신건가요?물론 녹조가 더 잘생기는 환경이 되긴했습니다. 기후온난화덕이죠.3조나 들이면 뭐하냐니요.오염물질이 줄죠. 그럼 오염물질을 줄이지 말아야하나요??
                         
너드입니다 17-07-17 08:57
   
wndtlk 17-07-16 23:23
   
재방이 뭐예요?

제방을 계속 높힌 결과가 유명한 천정천이란 것은 모르시나요?
한국의 강은 토사의 범람으로 어차피 준설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마루요 17-07-16 23:27
   
강에 토사가 쌓이는거랑 오니가 쌓이는건 전혀 다른 문제.
     
새연이 17-07-16 23:32
   
ㅋㅋ
천정천 ㅋㅋ
제방을 올리지도 않고 보 설치만 했다!!!!
아니쥥~ 재방을 올리고 보까지 설치한거지 ㅋㅋ
천정천이라고 말할려면 4대강에 제방을 올려 놓고 말하던지~
홍수 방지를 위해 보를 만들었다며
처음에는 4대강 정화가 목적이라고 말했는데용~
          
고성멧견 17-07-16 23:37
   
사대강은 치수사업입니다. 치수사업이란 물을 관리하는사업이란뜻이에요. 물을관리한다는건 가뭄 홍수 정화등이 포함되구요
               
새연이 17-07-16 23:46
   
그럼 명박이가 4대강 설명할때
깨끗한 물을 후세에 물려줘야 된다는 소리를 왜 한거죠
이거로 밀고 나갔는데요
                    
고성멧견 17-07-16 23:48
   
하...댓글을 다시읽어주세요. 정화라는 말뜻을 모르시나요??
                         
새연이 17-07-17 00:17
   
명바기가 한말인데용
명바기한테 말하세용~
병든성기사 17-07-17 01:46
   
애효~ 어이가 없음....
아직도 "4대강사업"을 쉴드치는 사람이 있다는거 자체가 우리 사회가 더 발전해야 한다는 얘기임...
쯧... 대꾸도 달아주지 마세요.... 전 국민이 아는 사실을 한두넘이 아니라고 해봐야 의미 없음...
qufaud 17-07-17 02:02
   
사대강 사업이 그렇게 중요한 사업이면 2~3년 안에 뚝딱 해치우지 않았슴
서둘러 빵땅 쳐먹을 사업이라 임기내 무조건 마쳐야만 했슴
정말 유익한 사업이면 누가해도 해야만 할 것이라는 자신감 때문에 모든 절차를 제대로 거치며 했을 것
개사기이란 것을 누구보다도 하는 색기들이 잘 알아서 후다닥 헤치우고 입 닦겟다는 심보였던것
사자어금니 17-07-17 21:27
   
에휴, 벌레 색히들... 4대강 녹조 퍼먹으러 다 꺼져버렸으면...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552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1718
94027 글 싸지르는 지노의 망상수준 (1) 동현군 07-16 351
94026 4대강 녹조가 온도 때문이라네요.ㅋㅋ (14) 하지마루요 07-16 558
94025 수리온 비리 방사청장 정조준 (1) 콜라맛치킨 07-16 463
94024 중사야~ 천정천이라고 ㅋㅋ (3) 새연이 07-16 450
94023 명바기4대강 보는 (52) 새연이 07-16 1098
94022 박주민 의원 후원요청 40시간만에 완판 유정s 07-16 649
94021 로스쿨 제도에 대해 다른 의견들이 많은 데 (4) 도이애비 07-16 443
94020 4대강 사업이 홍수 막는다고 하지 않았나요? (15) 킁킁 07-16 1345
94019 원전은 악이 아니라 (4) 도이애비 07-16 472
94018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1) veloci 07-16 475
94017 '퍼주기' 라는 가짜뉴스 (13) 프리워커 07-16 852
94016 김무성과 원전 전문가들의 ‘아무말 대잔치’ 2시간 (17) 유정s 07-16 1042
94015 내가 선정한, 오늘자 최고의 댓글 sangun92 07-16 726
94014 남경필 경기도지사 업적이 궁금합니다 (7) 조국수호 07-16 1595
94013 5년 뒤면 60대 이상 기존 노인 인구수가 100만명 가까이 줄… (16) 호두룩 07-16 858
94012 靑 '제2의 우병우 캐비닛' 찾기에 나서..靑 캐비닛… (7) 호두룩 07-16 941
94011 [사드와 탈원전] 너무 궁굼해서 질문드립니다^^;; (38) 조국수호 07-16 592
94010 정의당 "최저임금 '만원' 벽 못넘어…조기 인상 … (28) 유정s 07-16 1808
94009 안자사 말도 일리가 있는 (3) 인간성황 07-16 827
94008 과학기술연구원 노조 "원자력 학자들 대국민 협박 멈춰… (32) veloci 07-16 1571
94007 완판남, 박주민의원이 후원 그만 하시랍니다 (2) veloci 07-16 1054
94006 머리자르기는 이 늙은 양아치가 한 것 같은데..추미애는 … (3) veloci 07-16 811
94005 사법시험 폐지는 잘 된겁니다. (8) 심판위원장 07-16 795
94004 최저임금 인상의 효과에 대해서 대충 따져보니. (1) 떡국 07-16 474
94003 김경진의 적은 김경진? 01.19와 07.14 사이 무슨 일이 있었… (8) veloci 07-16 880
 <  4981  4982  4983  4984  4985  4986  4987  4988  4989  4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