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매일경제와 MBN의 의뢰로 19~20일 조사해 22일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문 전 대표는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참여층으로부터 52.9%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25.1%, 이재명 성남시장은 19.5% 지지를 받았다. 첫 순회 경선지인 호남에서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48.9%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20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509명을 대상으로 유선 자동응답(10%)과 무선 자동응답(37%), 무선전화면접(53%)을 병행해 실시됐다. 응답률은 9.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다.
http://v.media.daum.net/v/20170322165349135
까보면 또 다르게 될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