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상전이 대북전단에 노여워하자 문따까리가 짜낸 발상이 골 때린다.
대북전단은 유엔 대북제재 반출 금지품목이라 금지해야 한단다.
개성공단 확대재개, 금강산 관광 재개, 북한 철도도로 공사 착수, 개성공단 연락사무소 송전, 철도조사 이유로 유류와 자재 끌고 올라가서 놓고 오고 인도적 지원이라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북한에 퍼주려는 문제인 정부이다. 전단에 들어간 것이 얼마나 된다고 고따구로 시비를 거냐?
차라리 김여정이 노여워 하니 안 된다고 솔직히 예기해라.
문까리의 상전 김여정의 상전 김돼지는 뒷짐지고 모른체 하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문제인은 왜 저리 절절 매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