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게 왜 지금가지 문제냐면 호남홀대론의 근본이 된것이고. 이후 열린우리당 민주당 분당이되고. 결국은 지금의 국민의당까지 직접영향을 끼치고 있기때문인데...
노무현정권특성상 다음과 같았을것
1.당시 과반의 거대야당 한나라당이 총리임명연계로 대북송금 특검을 받아라 주장(목적은 친노계와 호남계를 가르기위한)
2.민주당 호남계가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해야된다
3.거부권을 하게되면 검찰수사로 넘어가게되고. 그지점만이 아닌 포괄적으로 팔걸이고(대표적 예가 안희정이 들어갔던 선거자금관련- 당시 노무현은 내가 정치자금 총합이 한나라당의 1/10을 넘겼다면.. 발언)
그리되면 더한 흠결이 나올지모른다.
4.노무현정권은 지들 기치가 개혁정권으로... 구시대의 막차가 아닌 새시대의 첫차타령을 하던 집단...이라. 검찰수사 타정권같으면 압력을 넣으며 했겠지만.. 이 집단은 거기에 노이로제같은 반응이 있었던터라.
검찰조사결과 그대로 수용했을것이고... 이미 당시부터도 검찰은 노무현에 적대적(그전 당선자 시절 먼저 검찰이 잘해보자고 알아서 기며 sk잡아넣자는걸. 노무현이 거부함. 이후 검사와의 대화의 그들의 적나라한 태도)
5. 그래서 지들 나름대론 이게 최선점이라며 포괄적 검찰대신 특검을 받고 대신 수사영역은 현대대북송금만을 대상으로 했던건데....
-------------------------- 이정도 밑밥깔고...
오늘 민주당 대변인... 그거 일일이 해명이랍시고 더 깊이들어가고 있는데... 그 샌님태도 아직도 못버렸는지.. 논리가 아닌 정서라고... 답답한. 거 일일이 하나하나 정당성이 있네. 그것도 너무하면 역효과나니 냄새만 풍기는... 겁쟁이태도는... 니들이 더 꿀리는게 있으니 저렇게 나오는거지.. 이리된다고.
간단하게... 당시 아마츄어라서, 정략에 잼병이라서 멋도모르고 큰실수를 하게되었다.. 이제는 아마츄어가 아니다.... 이렇게 나가라고. 말이야 어떻게 a4지 두장을 하던 세장을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