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 유은혜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으나
자위망국당의 반대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음.
그러자 문재인 대통령은 청문보고서 없이 그냥 유은혜를 교육부장관으로 임명했음.
이에 대해, 자위매국당 혼수 성태가 기자회견을 하면서
"청문보고서 없이 유은햬를 장관으로 임명한 것은 야당을 무시한 것이다.
여야 협치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
야당 의견을 존중해달라."
고 발언.
협치?
작년 5월부터 올해 9월까지 자위매국당이 협치를 한 것이 있기나 했나?
그 어떤 사안이든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발안한 사안은 내용을 보지도 않고 일단 반대부터 했던 종자들이
왠 "협치" 운운?
매국당 놈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기회를 부여하면, 발정당 놈들이 협치를 할까?
그러면 또 다른 핑계를 대고 반대부터 할 종자들이?